협치(協治)란 힘을 합쳐 잘 다스려 나간다는 뜻입니다.
의회란 국민의 의사를 대신 표출하는 곳입니다.
싫다면 표결에 참석해서 반대표를 던져 의사표시 하면 되는 것이고요.
다른 장관후보자들도 싫다면 표결에 참석해서 반대하고 청와대보고 다른 사람 알아보라고 하면 되는거죠.
애초에 협치 할 마음 1도 없으면서 대통령이 다 죽어가는 적폐세력들에게 인심써서
잘해보자고 먼저 손내민건데 주제 파악도 못하고 내 뜻에 안따랐으니 깡자나 놓고 땡깡부리고 있네요.
저래봐야 지무덤 지가 파는격인데 저 사람들은 지금이 옛날 같은줄 아나봐요.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