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을 보고 아 이건 나쁘다가 아니라 이세상에선 이런짓들은 약육강식처럼 당연하다로 종결된다.
선과 악으로 구분짓지 않는다.먼저 한 행위에 대한 한행위로 구분짓지
마찮가지로 세상 아무리 현인이라 한들 전생을 까고보면 믿어지지 않는것들이 많이 나온다.
근본을 보면 자아가 뭔가..
기차가 1지점에서 2지점으로 이동한다. 이동한 흔적이 곧 자아의 시초이며 타냐 안타냐가 판단이며 인연이다.
그러니 적폐 분들도 적폐적 논리를 주장하더라도 살면서 최소한의 기준을 지켜서 살지 못하면 그 기차길의 종착역은 안봐도 뻔할뿐이다.
보자. 재벌가 한진 일가는 누릴만한 특권을 지녔고 당연히 누려야할 사람들이나 지켜야할 기준을 넘어 버렸다. 그러면 그 파급력 하나가 지난 수백생 공덕도 불살라 버리는기다.
왜? 덕을 위해 고생해 쌓아 올린 그 공덕은 오히려 족쇄와 미끼가 되서 일반인들보다 못하게 허물어져 버려지니까 뭘우선시 해야겠나
민주당 지지자 일부들도 예전 남북 단일팀, 비트코인 청원, 실수를 많이 했다.
비단 문재인 지지한다고 노무현 지지한다고 다 공이 있는건 아니고 옳은게 아니다.
인정 못하겠다면 이렇게 보면 되는기다
문재인 대통령이 아니라 할때까지 아니라 하지마라. 간단하지.
또한 살면서 공덕을 보존하라 말해주고 싶다. 한번 자빠지면 공덕이 아무리 많다한들 그걸로 끝나는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