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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1-03 11:02
지금까지 인터넷은 소위말하는 좌좀들 세상이었죠..
 글쓴이 : 술에술탄듯
조회 : 1,083  

사실 아직도 그렇습니다.
일베,디씨를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의 사이트가 좌좀들 천지죠.
새누리지지글만 적어도 반대테러와 수많은 인민재판으로 아이디 정지당하는건 예삿일이고
심지어 IP추적까지 당해서 협박까지 당하는 일도 수도없이 많았죠.
그동안 보수는 할 말이 있어도 침묵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나마 최근들어 보수들이 의견을 좀 내기 시작했는데..
그 꼴이 보기 싫어 어떻게든 밟아 죽이려고 눈에 불을켜고 달려드는군요.
아직도 멀었습니다.
 
늘 민주주의.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 외치고 주장하시죠?
그렇다면 상대방의 말할 권리부터 존중해주는게 기본이란걸 알아두세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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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Stars 13-01-03 11:05
   
인민재판 장난 아니죠.. ㅎㅎㅎ
맨날 민주주의 민주주의 외치던 놈들이, 오히려 독재하고 있어요~
싱싱탱탱촉… 13-01-03 11:19
   
아 그래서 국정원직원이 그랬구나.
상대방의 말할 권리를 존중해줘야죠.
좌파는 상대방의 말할 권리를 존중 안 해주는구나.
오늘 처음 알았네요.
     
술에술탄듯 13-01-03 11:22
   
뭔소리를 하시나요? 난독이신가요?
그게 아니라면 지난 수년간 눈감고 인터넷하셨는듯..
          
싱싱탱탱촉… 13-01-03 11:28
   
난독은 님이 아니신가요?
국정원 직원이 왜 각 사이트에 들어가서 추천/반대등을 200건 넘게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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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앞서 지난달 15일 김씨를 불러 조사했다. 이튿날에는 김씨의 컴퓨터 2대에서 나온 아이디·닉네임 20개를 ‘문재인’ ‘박근혜’ 등 대선 관련 각종 키워드와 함께 일일이 ‘구글링’(인터넷 검색)하는 방식으로 김씨의 활동 흔적을 조사했다. 경찰은 검색 결과 김씨가 불법선거운동에 관여한 정황을 포착한 후, 접속이 되지 않는 글과 함께 김씨의 구체적인 활동 내역을 확인하기 위해 해당 사이트를 압수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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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290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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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상대방의 말할 권리를 존중해야 한다고 하시더니
난독증 타령 인가요?
          
싱싱탱탱촉… 13-01-03 11:29
   
또하나 가생이는 좌파 보다는 우파 분들이 훨씬 많은 곳입니다.
댓글이나 게시물을 보시면 아실거구요.
충분히 말하고 계시거든요.
               
술에술탄듯 13-01-03 11:33
   
5개월간 추천반대 200개를 누른게 여론조작인가요? ㅎㅎ
네이트 베플+예비베플에만 추천해도
기사하나에도 추천반대는 10개이상 하겠네요. ㅋ
그리고 갑자기 국정원이 왜나오나요? 그러니까 난독소리를 한거죠.
지금까지 인터넷에서 해온짓을 생각하고 미안한줄 아셔야되요..
그리고 저는 인터넷전체를 예로들었지 가생이닷컴을 예로든게 아닙니다.
최근에 많이 나아졌다고도 했구요.
               
붕붕붕 13-01-04 06:13
   
ㅉㅉㅉ

200여건 찬.반한게 선거운동이면 싱싱같은 분들은 무슨 민통당 정직원 인가요?

충분히 말하고 있는게 아니라 의지를 가지고 싸운거죠..

온라인상의 패션좌파들의 패악질이 어디 어제 오늘 일이었던가..

더는 참고보기 엮겨워서 나서서 싸워주는 보수들이 하나둘 느는거지..

패션좌파들의 패악질에 질적 변화가 생긴것도 아닐뿐더라, 가생이가 어디

패션좌파들이 난장지기는 곧 들에 비해 뭐 얼마나 규모가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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