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MBN에서 궁물당 조작 사건에 대해 패널들이 발언하는 중.
방송 중에 앵커가 하는 말이
안촬스도 엊그제 25 일에 이미 조작 사건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고 함.
그리고 이틀이 지났음.
그런데 아직도 입장 표명이 없다?
간보기의 대가 간철수는 아직도 간보기 중?
설마 간철수가 정계 은퇴를 고심하는 중은 아닐테고.
이런 사건건으로 정계 은퇴를 고심할 정도로 양심이 있는 작자는 아니니까.
안촬스는 언제나 나올까?
언제 나와서 뭔 소리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