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남북한은 이념 때문에 대립하는게 아닌데 자꾸 이념갈등으로 몰아가더군요. ㅎ
지들이 반인반신으로 떠받들며 숭배하는 인간말종 박정희가 그토록 꿈꾸며 염원했던 국가가
바로 백두돼지일가가 대를이어 통치하는 오늘날 북돼지왕국인데... ㅋ
냉정하게 말해 봅시다. 두 인간말종이 폭정했던 60~70년대 남북한 차이가 대체 뭡니까?
둘다 동맹국들 도움으로 산업화 시작해서 먹고 사는 수준도 비슷했으며 양쪽다 없는돈 긁어모아
인간말종 미화하고 찬양하는데 열과 성을 다했던 시절인데...
추악한 독재자의 인간말종짓을 폭로하거나 비판하면 한쪽은 빨갱이로 다른 한쪽은 반동분자로
몰아 제대로된 재판도 없이 살해했던 막장 시절을 왜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것인지....?
대한민국 국민들이 뇌없는 좀비들을 경계하며 벌레 취급하는것은 그들이 추구하는바가 바로
반인반신의 독재자가 폭정하는 돼지왕국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뇌없는 좀비들은 썩은고기만 던져주면 어떤 말종이 반란을 일으켜 타지역 사람을 학살하든
적국이 침략해 국권을 빼앗든 좀비영화에서 '브레이인~'을 외치듯 '산업화~'를 부르짖으며
썩은고기 던져주는 주체를 반인반신으로 미화하며 포장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북한이 전쟁을 일으켜 대한민국이 공산화된다면 과연 누가 돼지일가에 저항하며 항쟁할까요?
뇌없는 좀비들이 종북이네 빨갱이네 오물 쏟아내며 중상모략하는 민주화세력이 끝까지 돼지에
맞설거라 확신합니다. 왜냐고요?
60~80년대 인간말종들이 독재하는 꼬라지도 못 보던 피끓는 사람들이 돼지쉐끼가 왕노릇하며
꼴값 떠는걸 그냥 순수히 지켜 보겠습니까?
이에반해 색깔론 들먹이며 자칭 애국자라 주장하는 뇌없는 좀비들은 아마도 자신들 지역에만
썩은고기 몇개 더 던져주면 정은이는 새로운 반인반신으로 거듭나 거대한 동상과 함께 탄신제까지
지내게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