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ㅋ 이런 글은 좀 쓰지 말지.
여기엔 뭔 알바있다고 이 ㅈㄹ임?
조회수 100에 맨날 같은 얼굴만 비추는데 님이 더 알바같음.

붐업.

2222

투표는 미래에 대한 선택이라 생각, 과거에 대한 단죄의 역할보다

투표가 미래에 대한 선택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과거와 단절된 미래는 옳바른 선택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지금 일본과의 관계에 있어서 우리가 그들을 비난하는 이유가 미래에 있는것이 아니라
과거와 현재를 기반으로 있습니다.
박근혜의 정계입문이 1997년도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얼마전 박통에 대한 반성이 올해 하였습니다.
왜 했을까요? 진정한 반성이었다고 생각하시나요?
반성을 하였다면 왜 했을까요?
대선을 앞두고 정략적 반성이던간에 과거일지언정 그것이 현재와 미래에 대한 근간이라는
사실때문입니다.

미래보다 과거에 연연하는 정치행태 염증,
변화를 원하던 사람들 떠나게 만든건 새누리와 민주

야권 패배한다면 책임은, 지금 민주당(극렬 친노, 구태 민주)이 지기 바래요
친노세력 모두를 대표하지 못하는 사람들로 생각되는

알바 없어요 좀 꺼져요

니가 알바다.

관심받고 싶으셨군요.
님이 누구를 지지하는지 저는 모릅니다만 그 분을 위해서도 이런 글은 아니랍니다.
하물며 선거날은 더욱 더 그렇죠.

네 다음 좌좀알바~

예 총선 때도 선거날까지 알바알바 거리던 사람들 그날 이후로 다시 본 적 없었죠.
오히려 그들이 알바로 지목하던 사람들은 계속 보이고...수고 많이 하세요. 화이팅!

댁이나 내일 보일런지 모르겠군요

수꼬르들  욱~  한는구나  ㅋㅋㅋ

진보행님들도 욱하셨구만? ㅋㅋㅋ

알바다? 관심이라?
이런글로는 오히려 관심이 불편하죠.
욕지거리 쓸려면 댓글 도배하지말고...찔리는 인간들이야 올려도 상관없지만...

이곳은 토론의 장이라기보다 자기주장의 성향이 오히려 강한곳이죠.
진보든 보수든 서로 인정할것은 인정하거나 반성하는 공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에 댓글단분들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자신의 댓글을 보고 손가락질 하시죠!
현재 국민의 반이 보수성향이고 반이 진보성향이라고 감히 단정하고 이야기하면
윗글을보고 수꼴의 알바이건 아니건 맹목적인 충성을 경계하라고 쓴 글입니다.

첨부터 이렇게 쓰면 다 알아들어요.
괜히 알바드립하면서 갈등모드 조성 안해도 됩니다.

저도 전원책 변호사 빠라서 스스로 수구꼴통을 자부하지만,
'맹신'이라는 단어는 감히 입에 담지 않습니다.
비판은 절대로 신성한거죠.

덤으로 말하자면 저는 대가리는 위선자보다 악당이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위선자는 국민을 속이며 견제와 비판을 차단할 수 있지만
공개된 악당은 국민이 언제나 견제할 수 있거든요.

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