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5-12-28 16:58
일본 기사 두점(번역기)
 글쓴이 : 미우
조회 : 378  

타결 전

------------------------
위안부 기금 일본이 신설 검토 아베 총리의 말 초점


  한일 양 정부는 25 일 기시다 후미오 외무 장관이 28 일 서울을 방문해 한국의 윤병세 (윤뵨세) 외무 장관과 회담한다고 정식으로 발표했다.  한일 위안부 문제의 타결을 목표로하고있어 일본 정부 예산에서 의료 · 복지 지원을 실시하는 것으로 최종 조정.  일본 측이 새로운 기금을 창설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있다.  아베 신조 총리가 위안부에 전하는 말 등을 놓고 입장 차이가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협상의 속사정을 아는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한일 외무성 국장 협의와 국가 안전 보장국과 한국 청와대의 협의 등을 통해 ① 아베 총리가 편지 등에서 위안부에 전하는 말 ② 주한 일본 대사에 의한 위안부 위문 ③ 위안부에 대한 일본 정부 예산에서 의료 · 복지 사업 실시 -을 중심으로 협상을 계속 해왔다.

 이 중 의료 · 복지 사업은 2007 년에 해산 한 '아시아 여성 기금'의 후속 사업을 확충하고 위안부에 의약품 등을 제공해온 의료 · 복지 지원을 극진히하는 방향으로 일치.  이 사업은 내년도 당초 예산안에 약 1300 만엔을 계상 예정으로 확충하고 새로운 기금과하는 방안에 대해 외무성이 재무부 등으로 조정하고있는 모양이다.

 한국 측이 수용 가능한 지원액으로 이명박 (이명박) 노다 양 정권 시대에 협의했다 인당 300 만엔 정도를 기초로하고 있다고한다.  생존의 위안부는 46 명.

 단, 민간 자금을 충당 아시아 여성 기금에서 "보상 금액"으로 한 명칭에 대해 한국 측은 일본 정부가 책임을 인정했다고 해석 할 수있는 명칭을 희망하고 있으며, 일본 측의 견해와 차이가 남아 .

 아베 총리가 위안부에게 전하는 말을 놓고 한국 측은 위안부 제도에 군의 관여를 인정하고 사죄를 표명 한 고노 담화의 계승을 요청.  위안부 할머니를 설득하기 위해 일본 정부의 책임을 언급하도록 요구하고 있다고한다.

 그러나 일본 측은 위안부 문제는 법적으로 해결 된 입장을 바꾸지 않고 '책임'이라는 말에 난색을 표 해왔다.  아베 총리가 과거에 사용한 "총리로서 진심으로 동정하고 미안한 마음으로 가득하다 '라는 표현을 바탕으로"후회 "라는 말을 쓰는 방안도 협의 해 왔다고한다.

 11 월의 한일 정상 회담에서 일본 측은 서울의 구 일본 대사관 앞에 설치된 위안부 소녀상 문제에 대해 우려를 전했다.  일본 측 관계자 중 한 사람은 "민간 단체의 사업이기 때문에 한국 정부가 철거 할 수없는 것은 알지만, 소녀상가 한일 관계에 악영향을주고 있다는 것을 인정할 필요가있다"고 지적했다.  한국 정부에 대해 어떠한 의사 표시를하도록 요구하고있는 모양이다.

 한국 측은 "위안부 문제가 해결되면 자연스럽게 소녀상도 없어진다 것이고, 논의의 순서가 이상하다"(정부 관계자)라고 반발하고있다.

 일본 측은 이번 합의에서 위안부 문제의 최종 결판하고 싶은 의향.  한일 양국이 키시 씨의 방한시 합의에 반입 싶은 생각이지만, 난항을 겪은 경우는 아베 총리와 박근혜 (빠쿠쿠네) 한국 대통령의 정치적 결단에 맡길 가능성도있다.  키시 씨는 25 일 기자들에게 "위안부 문제는 매우 어려운 문제이지만, 자신으로도 최대한의 조정하겠다"고 말했다.  (마키노 愛博 = 서울 아베 료타로)

------------------------



타결 기사

------------------------

한일 위안부 문제 결착 합의 아베 총리 "진심으로 사과와 반성"


  기시다 후미오 외무 장관과 한국의 윤병세 외교 장관은 28 일 오후 서울에서 회담 후 기자 발표에서 종군 위안부 문제의 매듭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키시 씨는 "군의 관여에 다수의 여성의 명예를 훼손 일본의 책임을 통감하고있다"며 아베 신조 총리가 "진심으로 사과와 반성 '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위안부 할머니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 정부가 재단을 설립.  일본 정부가 10 억엔을 출자하고 양국 정부가 협력하여 사업을 실시했다.

 한일 간 최대 현안의 하나 인 위안부 문제가 수교 50 년 올해 안에 결론에 동의 한 것으로, 관계 개선 흐름이 본격화한다.

 위안부 문제를 둘러싸고 일본은 1965 년 한일 청구권 협정으로 해결 된 입장 인 반면, 한국 측은 협정의 대상 외 국가에 의한 법적 책임의 명확화와 배상을 요구 해왔다.  외무 장관 회담에서 일본으로 법적 책임은 인정하지 않지만 총리가 위안부에 사과와 반성을 표명하게되었다.  (공동)

------------------------



"법적 책임은 인정하지 않았지만"

이전에 했던 행태의 재탕일 뿐.

되려 국내 언론에 속은 그리고 이제 체념한 듯한 할머니들이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저게 충분했음 노태우 김영삼 때도 충분 했을 건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미우 15-12-28 17:01
   
찌라시들 짖거리는 거 보니
외교는 쪽바라를 구워 삶은 게 아니라 힘 없는 할머니들을 구워 삶은(표현 죄송합니다) 걸로 보이네요.

이제 피해자들도 얼마 안남았는데, 이걸로 또 한 10년은 그냥 핑계 대고 넘길 수 있게 되었으니

외교적 승리??? 아베 칭찬하는 거죠??? 나도 칭찬하고 싶네요 아베...
나이thㅡ 15-12-28 17:01
   
내표는 죽을 때 까지 저 매국노들에게 갈일은 없겠네요.
호두룩 15-12-28 17:14
   
내가 뭐라 했나 이놈들은 왜구라 하지 않았나 하하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5452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1632
40127 풋... 윤석열이가 웃긴게 합수단의 성명불상자가 직인을 … (3) 꺼먼맘에 10-24 379
40126 중앙 홍석현의 등장? 떡국 10-24 379
40125 다음 타겟은 김어준이냐??? ㅋㅋㅋ (6) 째이스 10-25 379
40124 누가 한국의 대통령제는 제왕적 대통령제라고 하는가 (6) 랑쮸 10-25 379
40123 여의도 버스환승센터가 완전히 막히고 다찾네요 꺼먼맘에 10-26 379
40122 이럴수가 정치판에 암것도 모르는 어린이를 이용하는 나… (4) 전사짱나긔 10-26 379
40121 기사를 보는데 상황이 너무 웃기네요 (2) 바람아들 10-26 379
40120 사회주의를 못 잊어. 조국은 더 못잊어 (3) 프레이재멍 10-27 379
40119 국회 연설회에서 나베나와서 지껄이는거 보니까.. (2) 개개미S2 10-29 379
40118 공관병 갑질 논란’ 박찬주 영입한 한국당…민주당 “고… (5) 보미왔니 10-30 379
40117 아까보다 저 많이 왔네요 ㄷㄷㄷ 꺼먼맘에 11-02 379
40116 아직도 찍어 온게 많이 남아 있지만.. (2) 막둥이 11-03 379
40115 소도처럼,치외법권처럼 열외된 2곳중 하나 시작한다..... (4) 강탱구리 11-03 379
40114 현 여의도연구원장인 김세연의원 불출마선언과 자한당… (3) 마이크로 11-18 379
40113 모든 대한민국 국민은 법앞에 평등하다. (6) 코우스 11-19 379
40112 왜좀들은 문대통령님 감사합니다~ 해야지. (5) bts4ever 11-22 379
40111 지소미아 사태를 통해 거듭 확인한 사실 (1) 초록바다 11-23 379
40110 이미개한놈들은 뭘자꾸 정부가 노련하니 어쩌니 개구라 (10) 서성한 11-24 379
40109 LIVE 재생_ 서울시 교육청 담당자 #인헌고 처리에 대한 간… (4) 조지아나 11-28 379
40108 근데 총선 다가오니까 살짝 우려되는 부분. (4) 보혜 11-28 379
40107 중사아닌 중사수준 (8) 두루뚜루둡 11-29 379
40106 문재인이 공수처에 사활을 거는 이유.txt (9) OOOO문 12-08 379
40105 국익을위해 친일해야한다는 자한당지지자들아, (3) 몬스털 12-16 379
40104 북, 일본 ‘자위대 중동파견’ 논의에 “전범국이 욱일… (2) 너를나를 12-17 379
40103 좌좀들은 부관참시.능지처참해야해......... 강탱구리 12-17 379
 <  7131  7132  7133  7134  7135  7136  7137  7138  7139  7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