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시설 관리를 책임지는 무법부 장관 추메가 윤석열 내쫓기에 올인하고 동부구치소 코로나 감염에 대해서는 신경도 안쓰더니 동부구치소 확진자가 1000명에 이르자 SNS로 사과답지 않은 사과를 했다. 국민에게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는데 재소자에 대한 사과도 없고 자기가 적절한 관리감독 안 했다는 말도 없고 재소자들이 들락날락하고 밀집형이라서 그랬다나? 갑자기 최근에 재소자가 들락날락하고 밀집된 것을 알았나? 사망한 재소자의 가족에게는 확진사실도 통보없이 화장한다고 연락한 친절한 무법부네.
인권변호사 문제인이 대통령인 인권 옹호 정권이라는데 재소자의 인권은 없는가? 문제인이 변호한 페스카마호의 살해당한 사람의 인권이나 북한 인민의 인권은 인권이 아니고 변호하던 살인자의 인권이나 김정은의 인권만 인권인가? 재소자들은 범좌자이니 사과할 필요 없는가? 따블당도 그에 대해 한마디도 없다. 내가 돈받고 변호하는 재소자만 무죄추정이 적용되는가? 그런데 왜 김정은이 한테는 돈 퍼주고 옹호하는가? 전단지 보내는 사람이 범죄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