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팀 20명에 이르는 요원들이 참여했다는 의혹을 보도한 것과 관련해 민주당은 현재까지 확인된 것은 20명선이지만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사이버 진상조사단 관계자는 "사이버 사령부 출신 여러 제보자가 전달한 내용을 확인중"이라며 "불법 댓글 활동의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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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방송은 손석희가 진행하는 jtbc뉴스가 많은 소스를 방송하네요.
모든방송사가 여당권력에 넘어간 상황에서 홀로 고군분투중입니다.
군에서 처음에 4명이라고했다가 15명 등 점점 늘어나는데
셀프수사는 역시 안되는군요.
특검을 해서 모든걸 있는 그대로 밝혀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