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문구는 제 글의 의도와 다른내용이라는점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어느민주화운동이던 폭동이던 그렇게 명명되는 역사는 사람이 써나가는것입니다.
언제든변할수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민주화운동도.. 폭동도아닌 사태라고 봅니다.
민주화운동이라기엔 너무폭력적이었으며 반정부적인 폭력시위였습니다
폭동이라고 보기에도 게엄군이 진압강도가 쌨습니다. 쌔야하긴맞겠지만서도.
어느 군인이 자기들이 압사,살해당할 위기인데도 가만히 맞아주고만 있을까요?
물론 지금말고 그당시상황입니다.
그사람들이 말하는바로 광주시민이 무차별 학살을 당했다고 말하는데
사망자비율
1.32 : 1
광주시민과 군인의 사망자 비율입니다
무차별학살보다는 폭도들을 막다가 순직하신 군인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다른 학살들보단
많군요.
어느 민주화운동이 군용트럭을 탈취하고
화염병을던지며 자기네들 시청에 TNT8톤을 설치하고 (그게 터졌다면 광주시내 전체가 날아갑니다.)
사제폭발물까지.
제가써내려간것은 5.18당시 벌어졌던 시민군들의 악행들입니다.
군인들도 잘못한거 많겠지요? 그건여러분들에게 맞기겠습니다. 졸려서요.. ㅁㅁ..
군인들도 전두환도 최규하도 시민들도. 조금씩 잘못한것은 있습니다.
민주화운동도. 폭동도아닌 사태가 맞는말이며. 최근 몇몇교과서에서도 '사태'라고 한다는군요.
교과서나.. 그런것들이 고쳐지는모습을보니 나중에는 이런말도없이 서로 수긍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