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 뉴스에서 삼성 바이오로직스 사태의 보도가 사라지고 있다.
이재명으로 신나게 물타기 시전 중.
하지만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
삼성 바이오로직스 사태는 자본주의의 근간을 뿌리째 뒤흔든 사건이기 때문이다.
이재용은 최소 30년 형은 받아야 하며,
그와 연관된 자들도 처벌 받아야 한다.
그리고 회계법인의 대표 역시 구속되어야 마땅하다.
이재용이 교통사고 나서 죽으면 삼성도 따라 죽는 줄
오해하고 있는 분들이 많은 데,
전혀 그렇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