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총장 후보자 내달 청문회…검증 대상은
"아들이 수 차례에 걸쳐 입대를 지원했으나 질병으로 인해 신체검사를 통과하지 못했다"
고위공무원 181명, 현역 판정 후 재신검 ‘병역 면제’
--------------------------------------------------------------------------------
제가 누누히 말했지만, 기득권세력과 극우들은 본인은 물론이고, 대다수의 자식들을 이런 저런 핑계를 대고
군대에 보내려 하지 않습니다. 어떻게든 병역을 기피할려고 하는 사람들이, 안보팔이, 종북팔이하는 적반하
장의 시대에 살고 있으니 참...., 영국 왕자들은 전쟁나면, 최전방에 자원해서 전쟁하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