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자를 찬양하고 그들의 과마저도 공으로 덮어버리려는 오랑캐 보다 못한 천한것들이 감히 어디서 민주를 논하는지 ㅋㅋㅋ
유신에 반대하여 맞고 희생당하며 신군부에 반대하여 총에 맞고 방망이로 너덜너덜해질 때 까지 처맞은 인간들은 댁들의 목숨이 아니기에 괜찮겠지 ㅋㅋ.. 지금의 민주주의는 박정희와 전두환으로부터 희생당하며 쟁취 한것임을 왜 인지하지 못하는지 ..
역지사지란 말이 도덕책엔 많이 나온다는디 그 정신을 따르란 말여 이 재정신 아닌 사람들아 전체주의가 그렇게도 좋던가
한 개인의 희생보단 전체의 이익을 중시하는 자들... 정말로 비도덕적이지 않을수가 없지
그게 우리나라 사회의 문제이기도 하고 집단 이기주의...
저런 사람들을 보면은 도저히 목숨을 걸고 희생하여 쟁취 해낸 민주주의의 국가로 볼수가 없다
지목숨 아니라고 막얘기하고 왜곡하고 더나아가 그 희생한 목숨마저 무시한채 민주 쟁취 또한 독재자에 의해서 이루어 진것이라 하고 ..
저런사람들은 자기 부모가 죽어도 눈깜짝 안할것 같음 민주주의가 뭐라고 나라가 걍 강해지면은 국민을 노예처럼 부려먹던 권위적이게 행동하던 상관 없겠지 이런사람들은 ㅋㅋ
나라가 정작 국민을 위해 생기는것 조차 모르고 이러한 행위는 더 나은 삶을 위한 것이라며 또 핑계되것제 ㅋ 그건 그저 하나의 명분에 불과함 ㅇㅇ
국민이 선택하지 않는 인물의 행동이 어떤것들과 비교할수 없는 사람들의 목숨을 잃게 만들었으니 이들은 나쁜 사람들이제
그대신 더 많은 사람들을 구했다 이것도 변명에 불과함 국가는 당연히 사람들을 먹여 살려야하고 희생은 한 사람의 정권유지를 위한 희생의 도구로 사용되어선 안됨
그저 우리나라의 독재자들은 수십명을 죽이고 자신의 사리사욕을 엄청나게 채운 다른 독재자보다 덜 한 인간들이지 그렇다하여 위대하다거나 대단하다고는 평가할수가 없고 그리 평가 될수도 없음
사람을 죽인 살인마가 그저 다른 몇사람 돕는다고 영웅이 된다는게 너무나도 우스움 그리고 지금 그걸 뛰어넘어 찬양까지하는 재정신이 아닌 사람들 반성을 좀 해야할 수준임
결국 그사람들 찬양하면서 얻은게 표한장보다 더 중요한것이라고 감히 말한다면은 그저 정부의 개가 차라리 되는것을 추천함
그 표 한장을 얻기 위하여 나가서 매맞고 죽은 사람들을 무시하고 독재자들을 영웅으로 추대하며 공이란답시고 그 공만을 찬양하기전에 이들에 대한 묵념부터가 먼저라고 나는 생각함
가생이 정게에서 언제나 눈뒤집혀져서 미친척하며 노는걸 한두번 본게 아니니 귀담아라도 들으쇼 이망할 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