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대통령 각하, 아버지의 딸이 이 나라 대통령이 됐다. ”(심학봉 국회의원 2003년 10월 26일 추도사)
“님이 이땅에서 태어난 것만으로도 무한한 영광이다” ( 남유진 시장 2013년 10월 26일 추도사)
“반신반인(半神半人)으로 하늘이 내렸다란 말 밖에 드릴 말씀이 없다.성공한 오늘 날의 한국은 님으로부터 시작됐다고 생각한다.”(남유진 시장 2013년 11월 14일 탄신제)
대통령 신격화를 중심으로 끌어들이는 상황
보면 볼수록 어디랑 너무 닮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