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문재인의 생일날 "달님에게 바치는 노래' (Song to the moon)를 연린음악회에서 연주했다. 그이전 2019년에도 문제인 생일에 즈음하여 달님이게 바치는 노래를 연주했다.
북한방송에는 태양찬가가 울려퍼지고 남한 방송에는 달님에게 바치는 노래가 울려퍼지네.
친문 여검사 진혜원은 이 '달님에게 바치는 노래'를 ‘문재인 찬가’라고 소개한 적 있다.
전직의원 박경미는 베토벤의 월광(月光)소나타를 피아노로 연주하며 이렇게 읊조린다. “잔잔한 호수에 비치는 달빛의 은은함, 문 대통령 성정을 닮았습니다.”라고 한 후 청와대 비서관이 되었다.
지지자들은 ‘달빛 기사단’을 자처하고 지하철역에 ‘밝은 달은 우리 가슴 일편단심일세’란 생일 축하 광고를 내건다. 추미애 장관은 자신을 ‘별님’으로 불러달라 했다.
북에는 인민의 태양, 남에는 국민의 달님이 계신다
문빨들아 르네 플레밍 초청해서 '달님에게 바치는 노래' 공연 쇼 하자고 해봐라. 늙어서 소리가 제대로 나오려나?
문제는 달은 태양빛을 반사하는 지구의 따까리 위성이요 햇빛의 빛을 반사하는 위성이라는 것을 잘 모르고 문빨들이 달님이라하며 달님에게 바치는 노래를 연주한 것.
문제인은 태양없이는 빛이 안 나는 김돼지의 따까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