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누가해도 그 나물에 그밥이라고 전 생각을 합니다.
이미 10년동안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님께서 하셨을때 느끼지 않았습니까?
그때 오히려 저소득층 서민들이 안좋은 정책에 많이 실망도 했었죠.
지금 현 여당이 과거 여당이 김대중 노무현 참여정부보다 낫다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아직 전쟁중에 있습니다.
최소한 우리의 가족의 안전과 내 나라 내조국 이익등을 영위 시킬 줄 그런 사람이 정치를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말을 자칭진보당에서는 파쇼라고 하더군요.
김일성주위에 빠져 주체사상에 빠져 "대한민국은 미국식민지다" 해방시켜야한다는
그런 사고를 가진자들 북한 비판을 하지 못하는 그런자들에게는 정치를 맡기면 안됩니다.
두번 다시는 남의 나라 2등국민으로 살아가면 안되지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