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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08 19:21
배은망덕한 임모 여인을 이제 피의자라 검찰이 부르는 군요.
 글쓴이 : 바쁜남자
조회 : 985  

사실 이정도 밝혀져도 마음이 애기같이 맑으신 좌분들은 아직도 채전총장의 무고함을 믿으리라 생각합니다.  검찰이 분발해서 이 사건을 빨리 해결하기를 우리모두 기원합시다.  혹시 알아요.  채전총장이 다시 돌아오게 될지..... ㅎㅎㅎㅎㅎㅎㅎㅎ 
 
 
 
 
한편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곽규택)는 채군의 어머니 임씨를 지난 3, 4일 두 차례 소환 조사했다고 밝혔다. 임씨는 자신의 집에서 일했던 가정부 이모(61)씨를 협박한 혐의(공갈)를 받고 있다. 검찰은 임씨를 ‘피의자’라고 지칭하며 “수사가 상당 부분 진척됐다”고 말했다.

이씨는 지난 9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임씨가 빌려갔던 6500만원을 갚겠다고 해서 지난 5월 한 카페로 갔는데, 임씨가 건장한 남성들과 함께 나타나 ‘아들(채모군)과 아버지(채 전 총장) 존재에 대해 발설하지 말라’며 각서를 쓰도록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임씨에게 채 전 총장이 아이 아버지가 맞는지도 물었지만, 임씨는 관련 답변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임씨가 이씨 명의로 관리한 통장의 입출금 내역도 살펴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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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13-12-08 19:23
   
지금 그것도 있지만
청와대의 개입터지면 겉잡을수없는 사태가됩니다.
탈곡마귀 13-12-08 19:26
   
언제나 때쓰고 징징거리다 말문이 막히면 이리저리 말돌리며 바쁘다며 도망치고 다른 글에가서

ㅎㅎㅎ ㅋㅋㅋ 이러고 있는 분께서 상대에게 애기니 어쩌니 하니 참 우습기 짝이 없습니다.
     
바쁜남자 13-12-08 19:40
   
님의 정신승리는 가이 없어 제가 따르지를 못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바쁜 사람입니다.  ㅋㅋㅋㅋ  우습기는 제가 더 하죠.  저한테 발린 추억을 가지고 이리 덤비시는게 안스러워서 약간 눈물이 나네요.  크게 웃다가.....
          
탈곡마귀 13-12-08 20:13
   
정게이서 바쁜남자님에게 발린 사람은 단 한명도 못봤습니다만... 착각이 심하시군요.
그리고 보아하니 별로 안바쁜것 같던대요? 바쁘다며 도망치고는1분도 안돼 바로 다른
곳에서 글쓰시고는 쳐발리시고 있으시더군요. 쯥쯥쯥...
카프 13-12-08 19:26
   
그려요... 이것도 밝히고, 청와대 "개인적 일탈" 행위도
밝혀야겠죠. 채동욱 건이 여권에 유리한 이슈가 절대
아니죠??

그러게 눈팅을 하시라니까 ㅋ
     
바쁜남자 13-12-08 19:38
   
아래글 보셨나요?  님 사대란 말의 뜻과 언제 써야하는지 알고 썼나요?  ㅋㅋㅋㅋㅋㅋ
          
카프 13-12-08 19:41
   
네... 바쁜남이 관심도 없는 김정은 돼지색히 그림
퍼오고 남한사람들에게 김정은의 관심을 유도하는게
일종의 사대라고 썼죠 ㅇㅇ
               
카프 13-12-08 19:43
   
                    
바쁜남자 13-12-08 19:44
   
뭔데요?  ㅋㅋㅋㅋㅋ
                         
카프 13-12-08 19:44
   
우리나라 언론들은 프랑스 절라 좋아함 이것도 사대근성

 글쓴이 : 오랜습성 (124.♡.♡.248)  조회 : 144 

프랑스에서 뭔가 한국에 했다 하면 대서특필


그렇지 않음?

========

이 분 표현에 의하면 그렇다는 건데요?
                         
바쁜남자 13-12-08 19:47
   
참 용을 쓰네요... ㅋㅋㅋㅋㅋㅋ 사대란 말의 뜻이나 찾아보고 아닥하세요.  참 님은 자기가 잘 모른다는걸 일부러 남들에게 알리는데서 희열을 느끼나 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카프 13-12-08 19:48
   
네~~]

북한에 사대는 하지 마시고
아닥하세요
               
바쁜남자 13-12-08 19:43
   
하~ 진짜 사대란 말의 뜻을 모르고 쓴거군요.  뭐 놀랍지도 않지만.....  진짜 끝내주게 재미난 학창생활을 보내셨나 봅니다.  하하하하하하
                    
카프 13-12-08 19:45
   
오늘도 학생 가르치고 오셨나요? ㅋ
                         
카프 13-12-08 19:45
   
바쁜남 //

북한이 아무리 좋아도 북한에 '사대'는 하지 마시길 ㅋ
                         
바쁜남자 13-12-08 19:51
   
대화도 제대로 이어나가지 못하고....ㅉㅉㅉㅉㅉㅉ  정신승리하는 법만 많이 배우셨군요.  딱합니다.  님을보니 왠지 안심이 되요.  좌분들 수준이 님 같으면 걱정할 필요가 별로 없을 것 같아요.
                         
카프 13-12-08 19:53
   
바쁜남 //

저는 누구처럼 상습적으로 거짓말 하고 다니진
않습니다.

참고하세요
                         
바쁜남자 13-12-08 19:55
   
거짓말은 안하면 그나마 다행인데 고집이 쎄서 가르쳐 주어도 받아들이지 못하내요.  학창시절에 혼 많이 나던 문제 학생이었겠습니다.  부모님 속도 많이 썩이고.... ㅋㅋㅋㅋㅋㅋ
                         
카프 13-12-08 19:57
   
부모님 속을 많이 썩이는지 님이 어찌 아시는지요?
웹상에서 남의 부모님 드립은 함부로 하는게 아닙니다.

그 동안 거짓말 하고 거짓 주장한 것들 다른 회원분들께
사과하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바쁜남자 13-12-08 20:04
   
왠 정색.... 님이 단어 잘 모르고 쓴거는 사실이죠.  모르는거 고쳐주어도 무슨 내가 틀렸다고 덤빈것도 사실이고 그러면서 또 실수하고.... 이거 보면 님은 기초공부가 부족하다고 보이네요.  나도 그리 공부가 이쪽으로 깊지 않은데 나한테 지적당할 수준이면.... ㄲㄲㄲㄲㄲ 나한테 이럴거 없어요.  열린공간인 이곳에서 님이 날 이긴건지 이긴척 하는건지 다들 알거든요.  부모님 욕한거 아니니까 넘어가세요.  님의 행동이 부모님 세대를 욕보이는겁니다.
                         
카프 13-12-08 20:07
   
모르고 쓴 적이 없습니다.
'사대' 라는 어휘가 그리 어려운 단업니까?

항상 댁의 기준에서 남을 판단하지 마세요. 그래서 님보고
걍 눈팅하실 것을 권하는 겁니다.

부모님 욕이 아니더라도, 남의 부모 드립은 함부로 하는게
아닙니다. 아무리 댁보다 20살 어린 사람 말이라도 맞는
말이라면 듣는 겁니다.
                         
카프 13-12-08 20:08
   
바쁜남이 카프에게 지적할 글이 있다면
제발 부탁이니 지적해 달라니까요??

해달라고 사정사정 해도 못하잖습니까

바쁜남의 헛소리, 횡설수설 하는 글들은 너무 많아서
지적하기가 힘든 건 사실입니다.

ㅇㅇ
                         
탈곡마귀 13-12-08 20:16
   
바쁜남자님 여기서도 발리시내요. 좀 그만좀 발리고 다니세요.
참 보기 안스럽내...
바쁜남자 13-12-08 19:37
   
와 근데 임여인이 왜 가정부의 통장이 필요했을까요?  미스테리네요.......
현피 13-12-08 20:01
   
그 내용은 TV조선에서 나오더라구요. 여기에 그 글을 쓰면 조선일보 찌라시 취급 당할테니 궁금하신 분들은 찾아서 보는걸 권할께요.
알kelly 13-12-08 20:08
   
좌좀들 검찰청불러나가서 침묵하는거 프로그램이 되어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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