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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09 02:09
국정원 대선 개입은 아직도....
 글쓴이 : 바쁜남자
조회 : 876  

지금까지 나온 현저히 부족한 대선 댓글 숫자(원문만)를 뒤로 하고 몇몇 확신에 찬 좌분들 주장에 동의한다고 해서 직원들이 해당 댓글을 썼다고 해도 아직 국정원의 '조직적' 대선 개입은 증명되지 않았습니다.  이 것이 증명 되려면 이들이 문제 되는(?) 그 댓글들을 위의 지시를 맏고 썼다는증거가 나와야 하는데 이게 나오기가 쉽지 않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올린 글이라 하면 간단히 끝날일을 요원이 자발적으로 확실치 않은 긴 재판으로 가려고 자백 할리도 없고 윗선에서 부인하면 어떻게 증명이 될까요?  공부원이 규정 어기고 댓글 올린 겁니다.  위법사항 발견되면 그건 다른 전교조 전공노의 공무원들과 똑같이 취급해서 벌 주면 됩니다.  국정원이 조직적으로 했단걸 언제 증명했나요?
 
  검찰은 아직도 공소장만 바꾸며 언론 플레이로 일관하며 큰 증거는 발견도 못했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1년간의 검찰이 발견 못한것은 국정원이나 정부의 방해 때문이라 보기 힘든게 공소장도 원하는대로 다 바꾼게 사실 아닌가요?   더구나 국정원 전직원 위법여부나 대포폰 사용등의 민주당 불리한 것들은 수사도 잘 안했지요.  이런데 민주당이나 그쪽 지지자들이 불공정을 얘기하면 안되지요.  새누리당이 불공정했다고 말할 정도니까요.  확실한 증거를 못 찾은게 아니라 증거가 없는 것일수도 있지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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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einen 13-12-09 02:18
   
자 자 잘못 한 것은 잘못한 것일 뿐입니다. 말씀대로 아직 재판중이고 법적으로 증명되지 않았다라고 말씀하신다면.. 아니라는 주장이나 증거가 없다는 등의 주장 역시 설레발일 뿐인 것이지요.
지금 여기에 댓글 다는 분들도 이 사건이 유죄이니 지금 당장 처벌하자 라기 보다는.. 이미 이정도의 정황만으로도 법적인 처벌 말고 정치적인, 혹은 도의적인 책임정도는 물을 수 있지 않느냐.. 의 의견으로 보입니다. 굳이 법적인 책임을 말한다면야.. 재판이 끝나고 나면 알아서 판사가 처벌 범위와 강도를 결정해 주겠지요. 
이 상황에서 법적으로는.. 이란 항변을 한다는건 오히려 법적인 처벌 주장을 하지 않는 분들에 대해서는 별 의미 없는 주장일 뿐일겁니다.

이 사이트에 올라온 국정원이나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비난을 하시는 분들도 법적인 책임을 지금 당장 지라고 이야기 하고 있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만.. 어떤지는 한분 한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군요. 법적인 책임이야.. 자기가 받고 싶다고 맘대로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겠지요. 재판을 해야 하는 것이니 말입니다..
     
kleinen 13-12-09 02:20
   
아 그리고... 폭풍도배는 역시... 무섭군요 ㅠㅠ
바쁜남자 13-12-09 02:22
   
재판도 전에 다 결정하고 선동하는것 못 보셨나요? 재미 있어요.  사실이 아닌걸 나중에는 다들 믿더라구요.  집단최면 같더군요. ㅋㅋㅋㅋㅋ
     
kleinen 13-12-09 02:38
   
그 분들이 판결이 났다라고 주장한 적은 없지 않습니까? 제가 알기로도 바쁜남자님은 이석기씨에 대해서 재판 중임에도 불구하고 내 의견으로는 이미 간첩이다 라는 취지의 주장을 하신 적이 있는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일단 국정원의 조직적 행위가 있었던 것 처럼 보이는 외양이 존재하고 있지요. 물론 법적으로 판단이 내려진 것도 아니고, 말씀하신바와 같이 명확한 증거가 드러난 것도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만, 여러가지 정황과 증거들이 그러한 외양을 보여주고 있다면, 법적 책임이 아닌, 신뢰라든가, 품위 같은 측면에서 비난받을 여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나중에 법적으로 아니라고 판단이 나거나, 이러한 증거들이 근거가 불충분하다고 판단되어 진다면, 그러한 비난들은 근거가 미약한 비난들로 취급되어 지겠습니다만.. 정치하는 사람들이 그정도의 비난이야 각오하고 시작하는게 아닐런지요?
사실이 아닌지 사실이 맞는지는 바쁜남자님도 저도, 혹은 말씀하신 '선동'의 주체인 분들도 모르는거 아닙니까? 그저 그러한 외양이 나타난 것 만으로도 참으로 믿어줄만한 신뢰를 가지기 힘들어졌다라고 말한다면... 뭐 그럴만도 하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그러한가? 라고 물으신다면.. 저는 그나마 믿음이 좀 강한 사람인 모양입니다만 ㅎㅎ
          
공지사항 13-12-09 02:43
   
이사람 무시하세요
토론방에서 자기말이랬다 저랬다 하는사람임

전 댓글도 잘 안써요
               
kleinen 13-12-09 02:45
   
우잉? 여기 토론방 같은것도 있나요? 제가 과문해서 ;;;
               
바쁜남자 13-12-09 02:46
   
전 님을 무시 안하고 님글에 잘 써드리죠.  이런데서 남 흉보는것 같이 꼴불견도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하하하하
                    
공지사항 13-12-09 02:56
   
제글에 쓰지마세요~ 전 님하고 토론안합니다~
펙트도 없이 마구잡이로 이야기하는거 이제 상대안해요
                         
바쁜남자 13-12-09 03:33
   
뭐 맘대로 하세요.  님글에 잘 봐드리죠. ㅋㅋㅋㅋㅋㅋㅋ
          
카프 13-12-09 02:46
   
바쁜남님 거짓말에 못된 이중성만 보이니까
보수분한테도 욕쳐먹는 겁니다.

진심 반성하고 회개하세요
ㅇㅇ
               
kleinen 13-12-09 02:47
   
글쎄.. 욕을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ㅠㅠ
                    
카프 13-12-09 02:51
   
이런 사람은 정치적 성향을 떠나서 욕먹어야 합니다.
nepth라는 보수성향의 회원님도 바쁜남이라면

치를 떨죠... 글 내용 보시면 아실텐데요 ㅋ
                         
바쁜남자 13-12-09 02:54
   
님 자기 친구란 사람 이름도 틀리게 쓰시네요. ㅎㅎㅎㅎㅎ
                         
카프 13-12-09 02:55
   
일부러 틀리게 썼는데요
실례될까봐.. ㅋ
                         
카프 13-12-09 02:56
   
kleinen 13-12-09 02:38  121.♡.♡.64  답변 
그 분들이 판결이 났다라고 주장한 적은 없지 않습니까? 제가 알기로도 바쁜남자님은 이석기씨에 대해서 재판 중임에도 불구하고 내 의견으로는 이미 간첩이다 라는 취지의 주장을 하신 적이 있는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
바쁜남 댁한테 하는 소립니다. 잘 읽어보시고
반성하세요 ㅇㅇ
                         
바쁜남자 13-12-09 02:57
   
그럼 이름 쓰지를 마시지요?
                         
바쁜남자 13-12-09 02:59
   
반성을 얘기하면 중고등학생 아는 단어들의 뜻도 모르고, 더구나 잘 알려준 나에게 무례하게 구는 님이야 말로 반성하셔야죠. ㅎㅎㅎㅎㅎ
                         
카프 13-12-09 02:59
   
실은데요
내맘인뎁쇼 ㅋ
                         
카프 13-12-09 03:01
   
바쁜남 댁 말고는 저한테 그런 지적질 하는 사람이
없슴

하지만 바쁜남은??
같은 보수님들도 거짓말에 이중잣대 지적질 함
팩트임 ㅇㅇ
                         
kleinen 13-12-09 03:23
   
에.. 그 이중잣대에 관해서라면 다른 진보분들에게도 할 말이 매우 많습니다만.. 바쁜남자님에게만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은 좀 불공평해 보이는군요 ;;
               
바쁜남자 13-12-09 02:47
   
님이 참 저한테 맺힌게 많군요. ㅋㅋㅋㅋㅋㅋㅋ
          
바쁜남자 13-12-09 02:50
   
저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그리 믿지 않기 때문에 그들의 주장에 동의 안한것이고 그래서 글을 이리 쓰는것 입니다.  그들의 글에 대해 왈가왈부는 심하게 하고 싶지 않네요,.  하지만 덤벼 온다면.....  그리고 비난의 대상이 단순히 정치인이 아닌국가정보원이란 안보에 중요한 조직이고 그것이 우려스러운 겁니다.
               
kleinen 13-12-09 03:03
   
에... 국가 안보가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있어 매우! 동의하고 있다고 우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국정원만이 국가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앞서 말한 바와 같이 국정원의 드러나있는 앞선 행위들로 보아 신뢰!라는 부분이 흔들렸을 위험이 있다면, 그 조직을 대신할 조금 더 믿음이 가는 프로세스로 무장한 새로운 조직을 만들어 내는 것도 그다지 나쁘지 않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국정원이라든가 국가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폭력의 희생양이 되어 본 적이 없는 입장이오라 그런 부분에 대해 언급하는 것이 좀 조심스럽긴 합니다만, 사실 그러한 권력적인 속성을 가진 폭력의 대상이 된다는 것은 하소연 할 곳도 없이 돌이킬 수 없는 희생을 강요받게 되는 경우가 많지요. 그러한 경험이 있는 분들에게 있어 또한번의 그러한 위험을 감수할 것인가의 문제는 매우!! 중요한 문제가 아니겠습니까..
국가 안보가 물론 매우!! 중요합니다만, 국가안보를 이유로 권력을 행사하게 되는 기관은 그 강력한 권한 만큼이나 큰 견제수단과 철저한 프로세스를 통해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는 보장이 필요한 것이겠지요.
이번에 국회에서 여러 똑똑한(이 부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 분들이 많다는 점을 익히 알고 있습니다만..)분들이 국정원의 조직과 규정에 대해 법을 개정한다고 하오니 이미 그렇게 하기로 결정난 일에 대해 왈가왈부하기보다는 바뀌게 될 법이 어떠한 법이 되어야 할 지에 대해 토론하고 의논 하는 것이 더욱 건설적이고 타당한 주제가 아닐까... 하고 감히 제안해 봅니다 @@;
                    
바쁜남자 13-12-09 03:11
   
기본적으로 동의합니다.  하지만 민주당이 대선후 보여준 행보가 너무나도 이상하여, 쉽게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도 잇네요.  국가 안보가 우선이라 생각하고 그 과정의 문제점들도 간과 안해야 하지만, 지금 민주당이나 진보가 주장하는 식으로는 안될듯 합니다.
                         
kleinen 13-12-09 03:15
   
그래서 국회에는 야당과 진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당이라는, 진보세력들이 보기에는 식충이 처럼 보이는 세력들을 국회안에서 월급 줘 가면서 키우고 있는 것이지요.
 아마 자기네 끼리 알아서 잘 머리 맞대고 투닥거린 후, 적절한 수준에서 타협점을 마련하겠지요. 그런 점에서 욕을 얻어 먹는 것이긴 합니다만, 그런 타협이란 측면에 매우!! 강하고 전문화 되어 있는 집단이 정치인이란 집단 아니겠습니까?
사실.. 별로 걱정 안하고 있습니다만.. 아하하 ;;
                         
바쁜남자 13-12-09 03:19
   
지금 여당이 잘 못하는거 어느정도 사실이지만 타협하는건 잘 하겠지요. ㅋㅋㅋㅋ  현재는 국가 권력의 권위가 어느정도 서야지 일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바쁜남자 13-12-09 03:02
   
카프닠 나보다 한 스무살은 어린모양입니다.  지식이 모자란거나 말투로 봐서... 그럼 미성년자인가....  하하하하 근데 어쩌나 나보다 30년전에 죽는다고 아까 말했으니 나 오래 살라고 기도 꼭 하세요. 하하하하하
     
카프 13-12-09 03:05
   
64년 생이람서요
나이도 거짓말 하셨나요
도대체 댁은 거짓말 아닌게 뭐임? ㅋ
          
바쁜남자 13-12-09 03:07
   
나는 내나이 여기서 말한적 없습니다.  다른분이랑 착각하셨나 봅니다.  그정도로 나이 안 많아요.  님은 84년생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좋은때 태어나셨네.....ㅋㅋㅋㅋ
               
카프 13-12-09 03:11
   
84년생 아닙니당~~
바쁜남자 13-12-09 03:05
   
카프님이 오해하시는게 난 그런거 지적하려 한게 아닌데 님이 알아서 덤비다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니..... 이것은 마치 물고기가 내손안으로 뛰어들어오는 모양새라....ㅎㅎㅎㅎ  기억 안나요.  처음에 지적할때 이름도 안쓰고 잘 못 쓴거 같다고 사실 확인만 간단히 했는데 웃기게  거품 물고 달려들다거 자기 무식함을 사방에 알린게 님이었잖아요.  아닌가요?  다들 알텐데.....ㅋㅋㅋㅋㅋㅋ
     
카프 13-12-09 03:08
   
그건 님 생각이구요 카프도 사람인데 약점이 있슴 어때요...
그게 뭐요
          
카프 13-12-09 03:11
   
카프가 무식하다는거 내가 말하고 다녀서 모르는 사람 없어요
근데 댁은 다른 회원분들이 무식하다 하지요

그게 다른 겁니다 ㅇㅇ
               
바쁜남자 13-12-09 03:14
   
나는 무식하지요.  어떤 분야에 대해서는.....  내가 잘아는 분야도 있고.....  님이 무식하다고 한것과 남이 아픈데 찔러 무식하다고 하는건 다른 느낌이죠?  책 읽고 공부하세요.  님은 완벽하지 않은데 어쩌라구요?  완벽한 사람은 없지요.  ㅋㅋㅋㅋㅋㅋ
                    
카프 13-12-09 03:19
   
뭘 어쩌라구요
댁 무식하다 하는 사람 천진데.. ㅋ
                         
카프 13-12-09 03:19
   
팩틉니다
참고하시길 ㅋ
                         
바쁜남자 13-12-09 03:22
   
그들의 자유지요.  ㅋㅋㅋㅋㅋㅋ  나도 자유인이고.....
                         
카프 13-12-09 04:06
   
네.. 남들한테 무식쟁이 소리 듣는 것도 님의 자유죠
               
바쁜남자 13-12-09 03:21
   
님은 진실로 겸손해야 합니다.  나한테 덤빈다고 님이 모르던 단어들이 국어사전 뜻을 님의 뜻처럼 바꿀리가 있나요?  없지요.  자기가 모르는 사실에 대해 인정하고 겸손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카프 13-12-09 03:22
   
님은 진실로, 상습적으로 거짓말 하고 약 팔고 댕기는거 고쳐야
합니다. ㅋ
                         
바쁜남자 13-12-09 03:23
   
무슨 거짓말을 얘기하나요?  ㅋㅋㅋㅋㅋ
                         
카프 13-12-09 03:23
   
댁의 거짓말이 한 두갭니까? 틀린 글을 썼으면 잘못알았다고 사과하면
그만입니다. 글은 왜 잠굽니까?? 회원들한테도 민폐, 가생이 서버에도 민폐 ㅋ
                         
카프 13-12-09 03:24
   
다른 회원님들이 댁한테 그러잖아요
정게의 개그맨 , 정게의 약장수 ㅋㅋ
                         
카프 13-12-09 03:25
   
저번 설대공원 건은 아예 잠그지도 않더군요
이제는 무대뽀인거지 거짓말로 선동해놓고도
일언 반구도 없슴... ㅋㅋ
                         
바쁜남자 13-12-09 03:25
   
위에 님글에 다른 사람들이 지적안한다고 님의 무지나 무식함이 없어지는건 아니지요.  그냥 안 드러난 건데 그런거 잘 지적안하지요.  예의상....  근데 님은 나한테 무례하게 덤비면서.... 자신이 드러낸거죠.
                         
카프 13-12-09 03:26
   
카프의 무식함은 카프가 챙길터이니
댁의 무식함 좀 어찌 하세욬 ㅋ
                         
카프 13-12-09 03:27
   
가생이 그리 호락호락 한 곳이 아니구요
누군가 틀린말 하면 바로 태클 들오 옵니다.

댁이 뻘소리 한마디 하면 밑에 댓글 동시에 달리잖슴 ㅋㅋ
                         
카프 13-12-09 03:28
   
내 글에 태클 안들어오는 이유는 사기를 안치기 때문이고
댁 글에 태클 수없이 들어가는 이유는 댁이 사기치기 때문이죠
바쁜남자 13-12-09 03:28
   
나 글 잠근거 몇개 안되고 그건 사과 했지요. ㅋㅋㅋㅋㅋ 민폐라.... 이것도 내 자유의 범주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거짓말하는게 나만이란 것도 말이 안되지요.  다들 엉터리 얘기한거 본게 여러번인데.....  그리고 난 거짓말은 잘 안합니다.  본시 정직한 사람이라.....
     
카프 13-12-09 03:29
   
무슨 사과를 하나요... 남들이 뭐라 하니까 사과한거지
아예 잠그질 말고 그 글에서 잘못 알았다 미안하다
사과하면 아무도 태클 안겁니다. ㅉㅉ
          
카프 13-12-09 03:35
   
영어 원어민 어떻게 증명하실래요??
               
카프 13-12-09 03:36
   
내가 매일 듣는 블름버그 통신의 클립을 듣고서
바로 내게 해석해줄 수 있슴요??

나는 아는 내용이니까 댁이 맞는지 틀린지 바로 확인 가능한데
               
바쁜남자 13-12-09 03:37
   
난 원어민이라 안했고 원어민에 좀 모자란 수준이라 했지요.  그 미묘한 차이를 모르나 봅니다.
                    
카프 13-12-09 03:39
   
댁 표현대로 미묘한 차이가
원어민이라 봐도 되는 겁니다.

한국와서 3년쯤 살고 있는 원어민정도 실력 되겠네요??
                         
바쁜남자 13-12-09 03:40
   
내가 님한테 증명할 이유가 없고 귀잖아요.  ㅋㅋㅋㅋㅋㅋ
                         
카프 13-12-09 03:41
   
대답해 보시죠??
그정도 실력인데 왜 중학교 수준의 영문
해석 해달라고 해도 꿀 먹은 벙어리심??

왜 조국 영어 이멜로 약 팔고 댕기심?
                         
카프 13-12-09 03:42
   
아무리 귀찮아도 남들이 사기친다 하면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는게 당연한거죠

그래서 댁한테 뻔한 거짓말 하지 말라는 겁니다. ㅋ
                         
바쁜남자 13-12-09 03:46
   
남들이 알아서 믿으래요.  뭐 얼굴 보고 사업할 사이도 아닌데 내가 나랑 사상 다른 사람들의 믿음이 왜 필요한가요? 안그래요?
                         
카프 13-12-09 03:49
   
네 그래서 알아서 믿는거에요
님은 상습적으로 거짓말 하는 분이라고 ㅋㅋ
바쁜남자 13-12-09 03:29
   
가생이 내가 하루 이틀 있은거 아닌데 지금까지 제대로 된 사람들 은 몇 안된걸로 압니다.
     
카프 13-12-09 03:30
   
그렇죠... 댁 안구에 빨간색 물감이 잔뜩 꼇으니까요 ㅋ
바쁜남자 13-12-09 03:30
   
그리고 내가 여기 글올리는거에 대해 남이 왈가왈부할 문제인가요?  내가 남 욕을 하거나 한것도 아니니....  님글에 태클이 안들어간다는 것은 거짓말이죠.
     
카프 13-12-09 03:32
   
왈가왈부 못할 것도 없죠.. 댁이 글 쓸 자유가 있듯이 남들도 그 자유가
있는 겁니다. 막말로 특정유저가 매번 약 팔고 다니면 누가 좋아합니까

요즘은 잘 안보이지만, 우주벌레씨랑 바쁜남이 대표적으로 거짓 선동하고 다니는거
모르는 사람도 있습니까?
          
바쁜남자 13-12-09 03:35
   
모든 사람이 님들같은 사람들 입맛에 맞아야 할 필요 없지요.  저는 선동보다 글 읽고 쓰는데 집중하렵니다. ㅎㅎㅎㅎㅎㅎ
               
카프 13-12-09 03:38
   
넹.... 거짓 선동만 안하시면 누구도 안말립니다 ㅋ
                    
바쁜남자 13-12-09 03:40
   
무슨 거짓 선동....?
                         
카프 13-12-09 03:42
   
많이 하잖슴...왜 모른척함요?
                         
바쁜남자 13-12-09 03:45
   
그런적 없어요.
                         
카프 13-12-09 03:48
   
조국 이멜로 약 파셨죠??
설 대공원으로 약 파셨죠??
댓글 3개뿐이라 약 파셨죠??
님 토론하면서 사실관계 틀린거 엄청 많거든요 ㅋ
바쁜남자 13-12-09 03:31
   
그리고 카프님이 이 호락호락하지 않은 곳에 있다면 난 진짜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카프 13-12-09 03:33
   
ㅋㅋㅋㅋ
한국 언론에서도 혼용해서 쓰는 민주와 민중을 태클거는 사람이
댁 말고 또 누가 있는데요?? 말해 보시죠..

왜 말을 안하고 댁의 편을 안들어줄까요... 껴들면 자신도 똥물 뒤집어쓰거든요
누가 정게서 바쁜남 편을 들어주나요??? 말만 하면 횡설수설인데 ㅋ
          
바쁜남자 13-12-09 03:36
   
님의 편을 들어 민주=민중이라 한이가 누구였죠?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카프 13-12-09 03:36
   
내가 언제 민주=민중이라 했나요? ㅋ
                    
카프 13-12-09 03:37
   
가져와봐요
                         
바쁜남자 13-12-09 03:38
   
사대는 어떤가요?  민주주의를 영어로 어ㄸ멓게 말한다고 하셨죠?  그만 하지요.  정게에 어울리지 않고 님 쪽 팔리는 일이니.....
                         
카프 13-12-09 03:45
   
난 쪽팔려도 되고 개망신을 당해도 되니까 카프 배려하지
말고 가져와봐요  democratic uprising을 민중 봉기, 민중 소요라 해석했지
민주 = 민중 말한 적 없슴요 ㅋ
바쁜남자 13-12-09 03:45
   
카프님 내가 님 실력이 모자라단거 알려지게 해서 화나서 나한테 덤비며 해봐라 하는데 할 이유가 없네요.  님 말대로 이곳이 호락호락하지 않은데 님이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자유인인 제가 님의뜻을 억지로 따를 이유가 전혀 없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프 13-12-09 03:46
   
상관 없습니다.... 어짜피 정게 회원분들은 댁이 약장수라는거
다들 알고 계시니

위에 보수님께서 댁한테 태클건게 우연일까요? ㅋ
          
바쁜남자 13-12-09 03:49
   
저런 태클은 차라리 반가워요.  님같이 스토커같이 의미없는 글 쓰는게 우습지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정게 회원분들이 좌분들만 있는것도 아닙니다.  ㅎㅎㅎㅎㅎ  님한테 대놓고 무식하다 말하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기억안나요.  지성인 코스프레가 몸에 안 맞는 옷 같네요.
               
카프 13-12-09 03:50
   
의미없는 태클이 아니고 국정원 사태는 지켜보자면서
이석기는 간첩이라 부르는 댁의 이중잣대를 지적하는 겁니다

그러게 제가 뭐래요 눈팅을 권하잖슴.. ㅋㅋ
                    
바쁜남자 13-12-09 03:55
   
님은 그런 말 할 자격없어요.  그만 올려요 . 이제 자러 갑니다.
                         
카프 13-12-09 03:59
   
내 맘인데요..
님 말은 정말 하나도 신뢰가 안감

나만 하는 소리가 아님 진보/보수를 떠나서 타회원님들도
그러는거 보면 반성하셔야 함

ㅇㅇ
바쁜남자 13-12-09 03:50
   
자러가야지요.  내일 일하러 가야 됩니다.  다음에 또 덤벼보세요. ㅋㅋㅋㅋㅋㅋ
     
카프 13-12-09 03:51
   
나한테 보고 안해도 됩니다~~ ㅋ
          
카프 13-12-09 03:51
   
낼부터는 부디 약 팔지 마시길 바랍니다. ㅇㅇ
바쁜남자 13-12-09 03:54
   
나한테 뭐라뭐라 하지 마시고 님이나 잘하세요. ㅋㅋㅋㅋㅋㅋ  약을 팔든 진실을 얘기하든....  내 맘입니다.  근데 님은 참 당한게 진짜 아팠나 봅니다.  하긴 동네 방네 무식한 카프 소리 이곳에서 듣게 만들었으니..... 고의는 아니었지만 님이 청한거라 생각하고 남자답게 웃어 넘기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카프 13-12-09 03:58
   
카프는 바쁜남 처럼 상습적으로 약팔고 댕기지 않습니다.
간다는 분이 못가는거 보면 제가 좀 심했나봐요

맘에 담아두지 마시고 사기만 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ㅋ
빅터고 13-12-09 08:44
   
채동욱은 법적 판결이 안나와도 정황상 확실. 이석기도 판결이 안나와도 정황상 확실. 국정원만 법적 판결 확실히 나올때까지 불확실... 참 편리한 머리를 가지셨네요.
     
민주혁명 13-12-09 09:26
   
직역 : 단순하고 무식하다는? ㅋㅋ?
사우스포 13-12-09 12:47
   
지금까지 나온 증거만 해도 조직적 선거개입 증거가 되었는데 증거가 없어요? 글자 읽을줄 모르나??? 국정원 여직원부터 시작해서 다시 읽어보세요.. 그래도 아니라고 우긴다면 정말 무식한겁니다...ㅎㅎ
     
바쁜남자 13-12-09 15:44
   
님은 해석할 줄 아는 머리가 없나 봅니다.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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