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에 이런일의 책임소재 얘기하니 뭐 그분이 지난 1월부터 발령 받아 지금 대공원장과 서울시장 책임은 아니다 라고 올린글이 있더군요. 그런데 그말에서 전 좌분들의 전형적인 책임 회피 시도를 보았습니다.
만약 지금 시장이 오세훈같은 새누리당 시장이고 대공원장이 다른 사람이라면, 어떤 언론 어떤 발언들이 좌분들에게 나올지 너무나도 뻔하지요. 오세이돈 기억나시죠. 오세훈 물러나라부터 대통령 책임론까지 나오겠지요.
지금 국정원 대선 개입여부를 전 대통령이 아닌 현 대통령에게 묻는 신기한 이중 잣대를 보며 감탄합니다. 참으로 얼굴이 두터워 저리도 수치를 모르고 이중잣대로 일을 하는구나 하고..... 한편으로는 조용한 언론 시민단체들을 보며 좌분들이 언론싸움때문에 탄압받고 대선에 패배 했다는 것은 거짓말이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좌파가 진 이유, 사람들이 좌파의 거짓말과 선전에 질려서에요. 우파가 절대적 선은 아니라도 우파들은 이런 경우에 책임 지려고 제스쳐라도 취해요. 우파만도 못한 좌파 그게 일반인들의 생각입니다.
언제 발령받았나가 중요한게 아니라 지금 일어난 사고니 지금의 대공원장 시장까지도 책임 물을수 있습니다. 언론이 이상하게 조용한건 우리 시민들 생각과 달리 언론도 좌파에 종속된 면이 있는게 아닌가 의심이 드네요. 박원순 시장 보기보다 대단한 거물인가 봅니다. 언론이 은근히 깔만한 사건들을 다 묻어 주네요.
다음에는 이런 이상한 분이 서울시장 더 이상 안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전혀 선하다는 느낌이 안들어요. 음모를 꾸미는 그런 악당의 이미지가 생각나네요.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