親中反日踢鐵板 朴槿惠四面楚歌
南韓總統朴槿惠上台後採取「親中反日、美中等距」的外交路線,卻被中國片面將主權有爭議的離於島劃入東海防空識別區「將了一軍」。
美國原以為副總統拜登的亞洲行可化解日韓緊繃關係,促成兩國合作應對中國及北韓問題,但朴槿惠仍不厭其煩地在拜登面前數落日本。日本讀賣新聞報導,朴槿惠對日的高姿態已讓美方感到不耐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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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혐한국가인 2개국중 하나인 대만의 유력언론에서 아주 자극적인 제목으로 기사를 올렸군요.,
이는 다시 표현하면 레이디박 정권이 아주 국정운영을 잘한다는 반증으로 보이네요.
이 언론은 일본우익들의 지원하에 그동안 엄청난 혐한기사를 게제하였는데 아직 국내에서는 잘 모르고
있죠.., 한일간 긴장이 고조된다든지 또는 대만내 집권세력의 지지율이 떨어질시 미봉책으로 혐한
프레임을 기반으로 정권의 나팔수격인 언론들이 여론몰이를 통해서 집권세력들의 지지기반을 공고히
하고있었는데요.., 기사내용은 다름아니고 최근 한국의 방공식별구역 선포를 통해 중국과 일본간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라는것과 박정권의 친중반일정책으로 말미암아 일본과의 공조를 통한 한미일
동맹삼각구도를 완전 깨게하여서 동북아 안보의 균형을 망가뜨리고 있다.., 이런논조입니다.
일본의 극혐한 언론지인 주간문춘의 사설을 실어서 한국 박정권 외교정책을 신랄하게 비꼬고 조롱하고
있습니다., 미 민주당의 카터계파중 유력정치인인 바이든의 방한시 박근혜 대통령과의 회담시
오고간 대화를 일본의 혐한언론 대표주자인 요미유리 신문의 기사를 인용하고 있는데요.,
바이든이 박통에게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적극 요구하였으나 박통이 일본의 진심어린 사과와 반성
없이는 진정한 한일간의 혐력은 힘들다는 의견을 비쳤는데., 이후 바이든의 얼굴이 엄청 굳었었고.,
미국측에서는 한국측의 반일스탠스에 대해 상당히 불쾌해 하였다는 얘기입니다.,
대만내에 현 집권세력인 마영구 총통정권에 대한 불만이 급증되고있는 시점에 최근의 박근혜
정권의 외교안보/경제적인 분야에서의 진취적인 행보가 소위 라이벌이라고 불리우는 대만에서 엄청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고 특히, 한국도 주변인접국의 방공식별국역 선포에 발뭊추어 국익차원에서
대항차원의 방공식별구역을 선포하는데 대만은 뭐하고 있냐라고 계속 성토중입니다.
경제성장율도 2%미만으로 결정될것 같고 영토문제관련 중국에 완전 주도권을 내주고 관망하는 불쌍한
처지에 놓인 대만으로서는 가뜩이나 미워죽이고 싶은 한국이 앞서 나가니 어떻게든 자국민의
불만을 누그러뜨리려는 일환으로 혐한기사를 게재중인데., 이런 경향이 MB때보다 배로 증가하고 있어
관심을 끄네요.., 하여튼 국내에서나 해외에서나 레이디박 대통령은 인기가 많습니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