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우리 사회의 엘리트로서 정계 기득권 형성한 사람들을 구태(구좌파)로 몰아 쫓아내고
자신들의 권력욕을 채우려는 돈 좀 있는 신흥 정치지망생(신좌파)들이 "친노문빠 리더층" (강남좌파)
구좌파는 그래도 권력욕보다 신념이 중요하나 "친노문빠"는 신념은 개나주고 권력이 먼저
그러다보니 머가리에 든 건 없고 어쩔 수 없이 주사파의 힘을 빌게 됨
거기에 518, 친일, 독재, 부자, 친재벌이라는 프레임에 갇힌 진보의 선동당한 중생들
"친노문빠 예능인겸 선동가"들이 만들어낸 컨텐츠를 취미로 즐기는 배가 불러서 정치하는 사람들
(서민타령, 골목상권 타령에 입이 닳지만 "대형마트"에 가서 편하게 장보는 인간들)
자신들이 일제와 싸운 독립군, 박정희, 전두환과 싸우던 민주화 운동가로 착각하여 몰려다니며
행패부리는 문ㅂㅊ(친노문빠 덩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