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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07 22:37
공소장과 문빠들의 신앙심, 그리고 확률
 글쓴이 : OOOO문
조회 : 385  

1번 가능성

검찰이 걍 싹다 주작해서 일단 총선 주저 앉히자는 목적하에 저거 ㄹㅇ 이문열이가 일필휘지로 소설쓰듯 작성하고 그 소설에 감동받아 신규발령된 추미애의 끄나풀 검찰도 
검찰 고위급 회의에서 이성윤제외 전부 기소 찬성 

감동실화 소설~~ 법원에 제출하고 보자 무리수 던졌을 확률

- 신자들의 믿음


2번 가능성

재앙이가 송철호 선거개입 아예 지시까지 안했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박형철의 증언대로

청와대비서관실 6개가 동시에 움직여 울산시 선거조작했을 가능성

- 검찰의 공소장



둘 중 무엇을 믿으시나요 ㅎ

1번과 비슷한 확률이면 아예 문재인이 윤석열 담구라고 국정원 요원들 보내서 

실종시킬 확률 정도는 되야 비슷할 듯여


뭐 그래도 탄핵까진 안 가겠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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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태천황 20-02-07 22:39
   
이슈와 정게 고생한다 장지나 ㅋㅋ
주말엔야구 20-02-07 22:39
   
니넘들의 자유당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만 하겠니
마론볼 20-02-07 22:40
   
1번이 아니라고 하기에는 검찰의 기획수사라는 정황이 너무 많지 않냐?

듣보잡 대학교 표창장 가지고 수십명의 수사인원을 동원하지 않나

차용증이라는 증거를 이미 확보했음에도 불구하고 고의로 무시하며 혐의를 주장하지 않나

정작 그 지랄을 떨면서 수사를 해놓고 결정적인 증거는 하나도 내놓지를 못하지 않나
     
OOOO문 20-02-07 22:41
   
박형철도 윤석열의 소설에 감동받아

공동집필자가 되었나봐요 ^^
          
호태천황 20-02-07 22:42
   
이슈게도 좀 댓글 달아줘.
정게 너무 오래 있잖아.
          
마론볼 20-02-07 22:43
   
반론은 못하고 동문서답?
     
마론볼 20-02-07 22:42
   
정교수 노트북인지 컴퓨터에서 총장 인장이 나온게 증거라고 온갖 언론 플레이 하더니, 정작 알고보니 공용 컴퓨터에서 나온 인장이었지?

기생충에서 나왔던 수법과 동일하게 위조를 했다고 하더니, 직인을 찍었는지 복사 붙여넣기를 했는지도 명확하게 하지 않고 우왕좌왕 했지?

표창장 인쇄를 위해서는 특수한 프린트가 필요한데 정작 프린트는 찾지도 못했고.
미쳤미쳤어 20-02-07 22:40
   
고래고기!! 아파트 건설!!

이 두개만 찾아봐라!!

아 니들은 그런거 관심 없지!!!
광혈랑 20-02-07 22:46
   
기소장으로 법정에서 방청객들앞에서 개쪽을 당하는 희대의 검새들.ㅋㅋㅋㅋㅋ
fox4608 20-02-07 22:47
   
정작 지두 알것지
어렵다는 걸...ㅎ
개개미S2 20-02-07 22:50
   
넌 어떻게 이렇게 변함없이 버XX 같냐.... ^^

니네 종특답기는 하다..
     
부르르르 20-02-08 01:39
   
DNA 불변의 법칙.
딩루트 20-02-0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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