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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12 03:54
북한 심리전에 놀아 나고 있는거 같아 걱정이 많이 됩니다
 글쓴이 : 가생이밀
조회 : 1,051  

요즘 정세와 인터넷을 보면 참으로 답답하고 화가 납니다

북한에 대하여 거론하면 북풍, 빨갱이 몰이냐고 하고
우리의 동맹인 미국을 북한, 중국보다 더 욕하고
사드를 비난하며 미대사관 시위를 하면서도
북핵 관련하여서는 북한, 중국을 비난하는 시위 한번 없는 
이 나라가 어떻게 되려고 이러는지?

6.25전에도 남로당이 어떻게 그 당시 활동하며
우리 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선동을 했는지
역사는 반복될 수 밖에 없는지?

사회주의를 꿈꾸며 사회변혁을 꿈꿨던 세대가 
이제 기성세대가 되어 소련이 망하니
그나마 경제 발전을 하고 있는 중국을 추종하는건가요?

우리 사회가 열려 있는 사회이기에
얼마나 이러한 심리전에 취약한 구조인지 절실히 느낍니다

역사는 반복되는걸까요?
비극적인 경험을 또 다시 겪어야 비로소 우리는 느끼게 될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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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어 17-08-12 04:22
   
그러게요
남로당 군사총책 박정희라는 뺄갱이를 잊지맙시다
     
가생이밀 17-08-12 04:26
   
이렇게 툭툭 던지는 조소와 조롱이 국가의 정통성을 허약하게 만들고
국가, 우리 역사, 정부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지는 않나
한번 깊게 생각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홍상어 17-08-12 04:39
   
북한 심리전에 놀아나는 버러지가 할 소리는 아니지요
가스통 시위를 선동하는게 애국인가요?
               
가생이밀 17-08-12 04:50
   
나한테 하신 말씀인가요?
                    
헬로가생 17-08-12 07:00
   
아니요.
버러지한테 하신 말씀인 것같은데요?
                    
사자어금니 17-08-12 23:57
   
혹시 뜨끔?
     
고이왕 17-08-12 06:23
   
박정희는 잘못을 깨닫고 전향하고 자신의 과오를 열심히 깨우치고 훌륭한 대통령이 돼어서 이 나라를 구했죠..도대체 민주팔이들은 김일성 장학금 받아먹고 일본 문화에 심취하면서 지 자식들은 미국으로 유학보내거나 시민권주고 이제는 중국의 개가 되어서 나라를 망치니 얼마나 나쁜 인간들인지 분노가 치듭니다....북한 멸망하고 그 결과를 봅시다...
          
헬로가생 17-08-12 06:59
   
"박정희는 잘못을 깨닫고 전향하고 자신의 과오를 열심히 깨우치고 훌륭한 대통령이 돼어서 이 나라를 구했죠"

여기가 웃음 포인트인 거죠?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검푸른푸른 17-08-12 07: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사모가 인증한 북남평화 빨갱이 여사와 그 아버지 일본군관 출신에 남로당 빨갱이거쳐
동료까지 배신하고 전향한 그 분 얘기인가요? ㅋㅋ

우리는 이런 사람을 훌륭한 대통령이라고 안하고 훌륭한 기회주의자 라고 합니다. ㅎㅎ
박정희가 자신의 과오를 늬우쳤다는 소리에서 실소를 금할수가 없네요 ㅋ
          
블루투스 17-08-12 08:04
   
위인전 읽는줄 알았다 ㅋㅋㅋㅋㅋ
          
사자어금니 17-08-12 23:58
   
ㅍㅎㅎㅎㅎ 도대체 개그맨들 뭐 먹고 살라고 자꾸 이렇게 웃기는걸까?
veloci 17-08-12 06:29
   
당신같은 사람만 그 심리전에 놀아나고 있는데~
조선일보 애독자 ??
우다방 17-08-12 07:08
   
놔두세요 문재인이가 알아서 잘갖다받칠라고 노력중이니 그리고 여기에 문정권 잘못얘기하면 그날로 욕바가지 먹습니다 진실과 거짓에 상관없이 문재인이는 참 홍위병도 대단해서 몸사리지않아요 ㅋㅋㅋ
     
HHH3 17-08-12 07:23
   
욕좀 먹는게 대수입니까?
쫄지 말고 당신의 우국충정을 가감없이 마음껏 펼치십시오.
응원하겠습니다!!
     
검푸른푸른 17-08-12 07:46
   
망상은 달나라 가서 하세요 ^^
진실과 거짓은 안중에도 없이 그냥 까고보는 친일 수꼴통들은 참 물불 안가리고 입을 터네요 ㅋㅋㅋ

나라를 망가뜨리고 다바쳤어도 박그네가 더 가따 바쳤지 어디서 이런 꼬롬한 망상을 하실까
제가 보기엔 님은 아직 제대로 욕을 덜 먹은거 같습니다 ㅋㅋ
     
사자어금니 17-08-12 23:59
   
진실과 거짓에 상관하지 않는건 느그들 버러지들쪽 얘기 같은데...ㅎㅎㅎㅎㅎ
wndtlk 17-08-12 07:34
   
'미국의 월남전 패배와 월남의 패망은 진실의 승리다. 희열을 느꼈다'  문재인의 저서 "운명" 중에서.
북한, 중국에 대해서는 반대가 없고 미 대사관 앞에서 반대 데모하는 것이 이상할 것이 없다.
     
블루투스 17-08-12 07:55
   
추하네요 또 왜곡하고 있어..
이 내용 발정제가 tv토론에서 한 말인데 바로 팩트체크 되었죠
일부 문구 삭제하여 본 뜻을 왜곡한 겁니다

'운명' 중 원문입니다
"1, 2부는 누구도 미국의 승리를 의심하지 않을 시기에 미국의 패배와 월남의 패망을 예고했다.
3부는 그 예고가 그대로 실현될 것을 현실 속에서 확인하면서 결산하는 것이었다.
적어도 글 속에서나마 진실의 승리를 확인하면서 읽는 나 자신도 희열을 느꼈던 기억이 생생하다"

보시다시피 문재인은 리영희의 사회과학적 분석으로 미국의 패배를 분석하였는데
예측대로 맞는 것을 보고 이에 대한 감정으로 '희열'이라는 표현을 쓴 것이죠

적당히 하셨음 하네요
          
wndtlk 17-08-12 08:01
   
"진실의 승리를 확인하면서 읽는 나 자신도 희열을 느꼈던 기억이 생생하다"의 의미가 무엇이 다릅니까?
               
블루투스 17-08-12 08:09
   
대학시절 나의 비판의식과 사회의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분은, 그 무렵 많은 대학생들이 그러했듯 리영희 선생이었다.

나는 리영희 선생의 ‘전환시대의 논리’가 발간되기 전에, 그 속에 담긴 ‘베트남 전쟁’ 논문을 ‘창작과 비평’ 잡지에서 먼저 읽었다. 대학교 1, 2학년 무렵 잡지에 먼저 논문 1, 2부가 연재되고, 3학년때 책이 나온 것으로 기억한다. 처음 접한 리영희 선생 논문은 정말 충격적이었다. 베트남 전쟁의 부도덕성과 제국주의적 전쟁의 성격, 미국 내 반전운동 등을 다뤘다. 결국은 초강대국 미국이 결코 이길 수 없는 전쟁이라는 것이었다.

처음 듣는 이야기는 아니었다. 우리끼리 하숙집에서 은밀히 주고받은 이야기였다. 그러나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근거가 제시돼 있었고 명쾌했다. 한걸음 더 나아가 미국을 무조건 정의로 받아들이고 미국의 주장을 진실로 여기며 상대편은 무찔러 버려야 할 악으로 취급해 버리는, 우리 사회의 허위의식을 발가벗겨 주는 것이었다. 나는 그 논문과 책을 통해 본받아야 할 지식인의 추상같은 자세를 만날 수 있었다. 그것은 두려운 진실을 회피하지 않고 직시하는 것이었다. 진실을 끝까지 추구하여,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근거를 가지고 세상과 맞서는 것이었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진실을 세상에 드러내고 진실을 억누르는 허위의식을 폭로하는 것이었다.

리영희 선생은 나중에 월남패망 후 ‘창작과 비평’ 잡지에 베트남전쟁을 마무리하는 논문 3부를 실었다. 그러니 월남패망이라는 세계사적 사건을 사이에 두고 논문 1, 2부와 3부가 쓰여진 셈이었다. 그 논리의 전개나 흐름이 그렇게 수미일관할 수 없었다. 1, 2부는 누구도 미국의 승리를 의심하지 않을 시기에 미국의 패배와 월남의 패망을 예고했다. 3부는 그 예고가 그대로 실현된 것을 현실속에서 확인하면서 결산하는 것이었다. 적어도 글 속에서나마 진실의 승리를 확인하면서, 읽는 나 자신도 희열을 느꼈던 기억이 생생하다.

천천히 읽어 보세요 해당부분 전문입니다

특히 이 부분을 잘 보세요
"나는 그 논문과 책을 통해 본받아야 할 지식인의 추상같은 자세를 만날 수 있었다. 그것은 두려운 진실을 회피하지 않고 직시하는 것이었다. 진실을 끝까지 추구하여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근거를 가지고 세상과 맞서는 것이었다'며 지식인 리영희 선생의 세계관과 안목을 높이 평가했다."

결국 '희열을 느꼈다'는 부분은 지식인의 예측이 맞아 떨어진 것에 대한 '희열'로 해석되죠
     
검푸른푸른 17-08-12 07:58
   
편지는 ‘위원장님께 드립니다’, ‘건강히 잘 계시는지요?’, ‘위원장님의 염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또 "2002년(주체91년) 북남 통일축구경기" ‘위원장님께서 살펴보시고 부족한 부분이나 추가로 필요하신 사항들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북남이 하나 되어 평화와 번영을 이룩할 수 있도록'  ‘위원장님의 지시를 부탁드립니다’

박근혜 편지에서 가장 문제가 될 내용은 ‘주체 91년’이라는 표현인데, 사실상 북한 체제를 인정하는 표현을 사용한 것이며, 이를 본 ‘박사모’ 회원들은 박근혜 편지를 문재인 전 대표가 쓴 것으로 오해하고 ‘문재인 빨갱이’, ‘문재인이 종북 숙주라는 증거’, ‘우리 민족과 한국 정부의 정통성을 부정한 문재인을 즉각 잡아들여라!’ 등의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는데, 이는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015년과 2016년 우리나라 ‘건국절’을 바꾸려는 노력과 상반된 것이고 박근혜 대통령의 ‘건국’ 관련 인식과 역사 의식을 고스란히 노출한 것이라서 향후 박근혜 대통령의 이러한 ‘건국절’ 인식은 또다른 논란을 낳을 것으로 보인다.

[http://mlbpark.donga.com/mlbpark/image.php?u=http%3A%2F%2Fsimg.donga.com%2Fugc%2FMLBPARK%2FBoard%2F14%2F81%2F98%2F93%2F1481989303964.png#]

이런 인간을 추종한 놈들이 빨갱이가 아니라 자칭 보수랑께요~
     
탈곡마귀 17-08-12 07:59
   
wndtlk...  이 양반 또 시작이내.
          
wndtlk 17-08-12 08:03
   
...이네!
바빠서 교정을 안해줬더니 정게가 아주 난리입니다. 주말이라 시간이 납니다.
               
홍상어 17-08-12 10:32
   
너 뇌 교정부터 해라
                    
탈곡마귀 17-08-12 19:07
   
교정 같은 소리하고 있네 댁 따위 양반에게 교정될 사람이 있긴 있나요?
나 원 참 같잖아서 원...
     
sangun92 17-08-12 08:07
   
犬子야.
너 독해가 뭔지는 아냐?
아니, 문재인의 저서 '운명'을 읽어는 보고 멍멍 짖는 거냐?

犬子 너는 벌레 소굴에서 돌아다니는 글을 옮기는 것 같다?
犬子 너도 벌레 소굴 소속이냐?
          
wndtlk 17-08-12 08:26
   
"犬子야. "?
"犬子 너는 벌레 소굴에서 돌아다니는 글을 옮기는 것 같다?
犬子 너도 벌레 소굴 소속이냐?"?

그런 쓰레기를 왜 돈내고 사서 읽나요?
               
sangun92 17-08-12 08:32
   
그러니까, 읽어보지도 않고 책 안의 내용에 대해 논한다?
니가 궁예냐?

그야말로 犬子가 왈왈거리는 소리군.

그리고, 니가 왜 犬子가 됐는지 벌써 잊은 것은 아니겠지.
설마 벌써 치매가 온 것?
----------------
경고
     
호연 17-08-12 09:19
   
"박정희 정권, 월남장병 전투수당까지 꿀꺽"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01675

-또 하나 충격적인 내용은 박정희 정권 당시에 베트남 파병 군인들의 급여에도 손을 댔다는 이런 증거도 나왔다면서요?
"그건 프레이저 보고서가 아니고요. 이건 주월사령관 이세호 장군 아닙니까? 그 분이 언론 인터뷰에서 이걸 직접 지적했죠. 2012년에요. 그때 전투수당이라는 게 있었는데. 그때 미국이랑 파병조건 합의서에는 분명히 한 달에 500달러씩 주도록 돼있는데. 이걸 실제로는 사병들에게 50달러 밖에 안 줬거든요. 그럼 450달러는 꿀꺽한 것 아닙니까. 빼돌린 거죠.
     
사자어금니 17-08-13 00:02
   
가서 국방일보나 읽어라, 중사야~!...ㅎㅎㅎㅎㅎ
다잇글힘 17-08-12 09:19
   
역사적으로 늘 심리전은 북한보단 북한을 핑계삼은 다른쪽 정치집단에 당해왔던터라 저는 오히려 그것이 걱정 ㅋㅋ
호태천황 17-08-12 09:50
   
전쟁 걱정하며 북한 욕 할 수 있죠.
아니 당연한 거죠.
그런데  항상 평화론자들을 빨갱이로 모는 이야기로 귀결 되니 욕을 먹는 겁니다.
레지 17-08-12 09:51
   
알바비 끊겨서 화가 나셨군~~ ㅎㅎㅎㅎㅎㅎㅎ

글쓴이의 요지

1. 화가남
2. 왜? 북한이나 중국에 대한 시위가 없음

결론: 보통 이럴 때, 여론 몰이로 정부가 알바비 줘가며 들딱들 시위 동원했는데, 그거 안해서 알바비 끊겨.. 그래서 졸라 화남.

음무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림자13 17-08-12 10:15
   
특정한 행동이나 이념이나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북한 심리전에 놀아나는 사람이라고 몰아가기...

나도 한번 몰아보자면... 이 논리는 매우 전형적인 알바들 논리라는... 님 입금 아직 잘되나봐요 ?
백마 17-08-12 10:15
   
그런자들이 정권을 잡은겁니다.
좌뻘언론과 개돼지국민이 정권을 만든거...그죄과 받을날이올겁니다.
     
검푸른푸른 17-08-12 10:32
   
저기요?

지난 정권에 수꼴과 친일매국노들이 개똥같은 인간을 올려놔서  그죄값 톡톡히 치뤘는데 뭘 또 받아요 ㅡㅡ;
이쯤되면 병이네 병.
     
사자어금니 17-08-13 00:03
   
계속 그렇게 생각하면서 평생 살기를~!... 애잔한 인생...ㅎㅎㅎㅎ
레지 17-08-12 10:18
   
여기서 입만 털지말고, 503 위문도 가고 해라, 많이 아픈 것 같더라..빨 땐 언제고, 지금은 남몰라라 하고 있냐..

     
호태천황 17-08-12 11:08
   
쥑일넘의 송중기 ㅋㅋ
          
레지 17-08-12 11:12
   
송혜교가 죽일ㄴ 이지 않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좋은 주말 되세요~
               
호태천황 17-08-12 11:17
   
아...그렇겠군요. 쥑일 송혜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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