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591931
한빛원전 4호기 원자로 격납건물의 방사능 유출 방지용 내부철판(CLP)과 콘크리트 사이에 157㎝의 대형 공극(구멍)이 추가로 발견됐다. 24일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에 따르면 한빛 4호기 격납건물의 총 크기는 168㎝로 불과 11㎝ 모자란다. 한빛 4호기는 지난 2017년 5월 격납건물에서 공극이 발견된 뒤 점검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 원전 기술은 차치하고 부실공사가 문제다...
저당시 공사 참여업체.감리업체 전부 조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