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게 보니 정부가 선동한다면서

종부세는 서민들 힘들어진다고 발광하던 놈 있는데...

역시나 빤스런 하더라구요.

한겨레가 엉터리 주장으로 선동하는 것이다.
공시가격이 그대로 있는 것이 아니다. 공시가격의 시가반영율이 올라 공시가격이 올랐다.
서울의 왠만한 아파트 공시가격은 9억이 넘는다.
대상 주택에 따라 공시가격이 다름으로 쉽게 비교해서 위표의 15억 주택의 공시가격이 20억이 됬다고 생각하고 얼마를 더 내야 하는지 계산해보라. 1주택의 재산세+종부세가 줄었어? 사기치지 말라!
이런 기사에 속아 넘어가는 돌대가리들은 평생가야 변변한 집 한채 마련 못하고 부자 욕이나 해대는 좌빨들이다.

개소리했네? ㅋㅋㅋ 뭘 알지도...정확히 알지도...기사도 안읽어보고....좌빨? 너 병.신 인증.....ㅋ

거짓말 좀 하지마라~ 니 말대로 시가반영율을 올렸긴한데 그래서 강남지역 평균 반영율이 68%란다.(물론 이 68%는 올해 과표가 정해진 6월1일기준으로 저 정도이니 가격이 그 이후로도 많이 올랐으니 더더욱 시가반영율이 더 떨어졌겠네.) 위에 저 표는 그 68%보다 훨씬 높은 75%를 가정해서 한건데 뭔 놈의 선동이냐?

그리고 위에 저 표는 1가구 1주택자에 한해서 한거란다. 만약 부부가 공동명의로 1가구 1주택자라면 위에 제시된 시가 37억5천만원을 가진 사람도 종부세는 100만원도 안낸단다. 이유는? 종부세는 개인부과라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