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한 설명을 하는거라 짧게 말하는겁니다. 반말 하려 하는게 아니니 오해하지마세요
민주노동당에서 일심회 사건이 터짐
일심회란? 민노당 당원명부 북한 본사에 받친 사건임 (더 자세한 내용은 검색 ㄱㄱ)
그 이후 그 관계자 처벌에 있어서 한판 붙음.
쉴드치고 막고 몸싸움하고 난리도 아니였음.
결론은 심상정씨가 졌음.
더 이상 종북들하고 같이 못하겠다고 보따리 싸고 노회찬, 심상정, 조승수등과 당원이 탈당함.
진중권씨도 이때 탈당한거라고 보여짐.
진보신당이라는 당이 생성됨. 진중권, 홍세화 합류.
진중권 외압으로 탈당 (광우뻥때 진중권 인터넷 생중계 대단했음. )
그 이후 정치적 통합론이 물망에 오름.
진보신당에서 참여계는 정치적 이념이 완전 우리와 다르니 우리는 이해를 할 수 있으나 참여계는 아니다.
참여계와 민노당 통합한다면 진보신당은 하지 않겠다고 엄포를 놓음.
NL과 PD는 함께 할 수 있으나 자유주의 참여계는 우리를 이해 못하니 같이 함께 하지 못한다라는
해석을 제가 해봤음.
리정희 참여계랑 통합 강행함.
진보신당의 반대로 노회찬, 심상정 그리고 몇천의 당원이 탈당하여 통합진보당에 합류
진보신당 선거 이후 공당이 못됨. 홍세화를 주축으로 조승수등 지금현재 노동당으로 당명을 바꿈
통합진보당 공당에 참여한적도 없는자가 일감몰이로 CNC로 부자가된 리석기, 오옥만등의
대리투표 문제가 불거짐. 그 이후 그 문제로 갈라섬.
참여계, 인천연합계, 노심계가 정의당을 만듬.
참여계, 인천연합계 노심계가 이끌고 있는 정의당에 정책공조 함께 하자고 노동당이 하고 있는중
그 이후 관심이 없어서 안봄.
노동당은 공당도 아님. 그리고 그 당에 게시판도 없음.
진보를 지향하는 당이 그냥 귀막고 살겠다는것임.
대자보 붙여서 선동하기 전에 당 게시판 만들기 운동 먼저하라고 건하고 싶네요
간략하게 설명하기 위 본문 처럼 적었네요 반말 하려 한게 아니니 오해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