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장이 친일파 안익태가 작곡한 애국가를 대체할 새로운 애국가 지정을 추진하고, 친일파가 세운 시설물 처리도 추진하겠다 하니, 국민을 갈라치기한다고 거품무는 것들이 허다하다. 빌어먹을 국가를 팔아먹고 호의호식한 것들의 잔재를 청산하는 게 갈라치기로 느껴진다면 넌 이미 한국인이 아닌 왜놈의 피가 흐르고 있는 거니까 부모님이 한국인 맞는지 호적조사나 해봐라. 진작에 광복 후 삼대를 멸족시켰어야 했거늘 나라를 팔아먹은 것들을 처단하지 않는 나라에서 무슨 정의고 민주주의를 외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