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미정세는,
모지리와 팔푸니, 그리고 '꼴통 도람뿌'
세부류로 나뉘는 데,
모지리는,
그저 '친북이니 좌파'니...나불대고 있고
팔푸니는, WHO제소는
'한미균열 초래'라고 주댕이질인데
여기에다 도람뿌는,
동맹이고 다 필요없고, 지들 '국익이 최고'라고
클소리만 질러대고 있으니,
이럴때일수록,
우리도 강한 모습을
보여줘야 하지 않을 까?
언제까지
나불거리는 소리만
들을 수는 없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