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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07 00:31
김정남 김한솔 부자와 문재인과 한완상 전 통일부 장관 커넥션에 관한 현직 기자의 글 5
 글쓴이 : 바라데로
조회 : 386  

김성수씨는 지난 2 말부터 해외에 체류하며 제게 전화 통화와 비디오 컨퍼런스를 통해 문재인 후보와 한완상씨 그리고 김정남 간의 커넥션을 폭로하여 문재인 당선을 막겠다고 하였지만 저는 사건은 너무 정치적 파장이 크기에 대선 이후 폭로를 하시라고 누차에 걸쳐 장시간에 설득을 하였고 설득이 계속되자 그도 고집을 꺽고 이에 어느 정도 수긍을 하였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문재인 후보 진영의 사람들이 대선 로고송 사용과 관련하여 안철수씨에게 권한을 부여한 신해철씨 가족을 무자비하게 공격하고 짓밟는 모습을 보며 엄청나게 분노하였고 새벽에도 전화를 걸어 분노를 표출하였으며 계속 만류하는 저를 무시하고 폭로를 하겠다고 강력하게 주장하여 저도 이젠 이상 설득이 불가능하여 대신 타협점으로 사실 승자가 확정된 것이나 마찬가지인 사전 투표 다음 제가 먼저 글을 올린 김성수씨가 상세한 폭로를 하기로 서로 양해를 하게 되어 오늘 미숙한 필력으로나마 급히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김성수씨는 신해철씨와 오랜 교분이 있었던 분이며 신해철씨 사망 당시 유가족과 소속 사가 황망하여 제대로 대처하지 못할 법적 조언을 해준 적이 있으며 실제로 그의 조언은 변호사 교체 등으로 이어지며 현재 유가족이 거둔 부분 승소에 일정부분 기여를 것으로 진위 파악 결과 확인되었기에 당시 가족 소속 사와 나눈 녹음 일부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였으니 관심 있으신 분은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김성수씨는 또한 전인권씨 측과도 모종의 프로젝트를 추진했었던 것으로 보여지는데 현재 전인권씨 매니저와 연락이 닿지 않아 확인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아래 부분에 기재할 그의 녹음 파일이 올려져 있는 유튜브에는 10 정도의 파일이 있으며 모두 배경 화면에는 유고슬라비아 국가의 일원 이었던  슬로베니아 출신 인더스트리얼 밴드인 LAIBACH 2015 평양 콘서트 장면이 담겨져 있는데 김성수씨가 주장하고 제시한 증거에 의하면 밴드의 공연은 그가 지난 2010 한완상 씨에게 제안했었다고 합니다. 그는 현재 밴드에 대해 법적인 문제에 대해 대화를 제안한 상태라고 합니다.
 
 
그리고 하나 덧붙이자면 녹음 파일에는 한국인 최초 퓰리쳐 수상자인 뉴욕타임즈 최상훈 기자의 경우 제가 가장 존경했던 언론인의 표상이기에 녹음 파일 공개를 반대하였지만 김성수씨의 입장이 반영되어 2개만 올립니다. 최상훈 선배는 그간 나름대로 객관적 보도를 해왔었지만 최근, 대선 국면에 접어들면서 객관성을 상실한 듯한 기사를 자주 올려 ( 문재인은미국에 대해 ‘No’라고 말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말했다) 논란을 일으켰었지만 김성수씨와의 대화 파일을 듣기 전까진 저의 모델이었기에 녹음 파일 공개를 반대했었지만 그의 녹음 파일을 듣고 너무나 경악하여 파일 공개를 동의하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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