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최초 고발자가
선관위가 아닌
민통에 정보를 줬을까요?

일주일.  삼개월전부터 추적했다는 민통측 발언은
어찌봐야 하나요?

신고를 하면 의무적으로 움직여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외곡 -> 왜곡이고

야당이라도 국회의원들이 몰려와 난리 피우면 끽해야 말단공무원들이 쫄지 안쫍니까.
예전같으면 몰라도 요즘은 그랬다간 자리보전 힘들지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증거라는게 검토하고 판단하는데만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데. 수사하나 진행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고. 이걸 너무도 잘알기에 떼로 몰려가 사건을 키운겁니다. 아님 말고니까. 어차피 선거 끝나면
당사자들 뿔뿔이 흩어지고 조사를 위해 불러도 안갈겁니다. 결국은 다음정권 말기에
심판을 받고 처벌받겠지요. 그 대표적인게 바로

정봉줍니다.

선관위는 신고받으면 나갑니다. 증거가 있어야만 나가는 거 아닙니다.

반대쪽 입장도 확인받기 위해서 나가죠. 경찰도 마찬가집니다. 신고받으면 출동은 해야 합니다.

이시간 부터 문제인 지지 철회!
18 하는 짖거리가 넞같아서 도데체 못보겠네!
더열 받는건 지지자라는 똘아이들 때문!
정말 같은급 되기 싫음!
이시간 부터 안철수 지지로 바꿈!
문제인 정말 못 참겠다!

근데 왜 영장은 없었나요? ㅡ,.ㅡㅋ 이런 부분 잘 몰라서 질문.

수색영장신청 시 정보가 샐 수도 있으니까 민주당 자체에서 보안유지하려고 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영장신청이 불가능할 정도로 증거가 빈약했을 수도 있는 겁니다.

진실이 뭔지는 모르지만 현재까지의 진행으로 봐서는 민주당의 일개조직이 개인에 대한 사찰을 한 거나 마찬가지라는 부분이 불편한 사실이죠.

정보가 샐수 있으니까 보안유지를 위해 개인을 저런 방식으로 취조했다는 사실은
그 자체만으로 충분히 불쾌하고 저열하네요.

정당한 수사기관이 그런 방식을 채택해도 욕을 할텐데
정당이 그런 방식을 취했다니 ㅡ,.ㅡㅋ 참 법치돋네요.

영장을 받으려면 사전심사라는것을 한다는데, 그때  확실한 물증이 필요하거든요.

즉 확실하게 제출할  증거들이 문제인과 그 종북패거리들에겐 없었다는거죠.

그래서 기자 몰구가서 밤새 선전 선동 한거구요.

방송보고 이야기 하세요 ㅡㅡ??

기자들이 민통당 엄청 공격하도만요 ㅡㅡ;;

이거 문제 생기는거 아니냐

증거 보여달라 왜 증거 보여주지 안느냐 하고 ㅡㅡ;;

기자들이 엄청 공격하는 질문만 들리던데 -ㅅ-;;

기자들도 이거 잘못걸렸다 싶었겠죠. ㅡ,.ㅡ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