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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12 23:33

울나라 좌파정책은 486 중심의 정책이라 싫음

글쓴이 :

태을진인

지금은 현직들이니

노동쟁의 최저임금 등 노동여건에 대해서 토로하고

개선하자고 요구하고 있지만

이제 486들이 은퇴시점이 되면(이미 복지논란으로 시작되었지요)

키워드는 노인복지 퇴직연금 국민연금으로 옮겨갈겁니다

486세대 앞세대는 별로 받지도 못하고 일하다가 쓸쓸히 인생을 보내다가 가시고

486 뒷 세대는 486 부양하느냐 뼈골 빠지게 일하다가

정작 자기는 복지 못받는 세대임

울나라가 486만을 위해서 돌아가는 나라도 아니구

이런 편중적인 정책은 지양되어야한다고 봅니다.

전 이렇게 봐요 왜 30,40대 층에서 야당을 지지하냐?

자기들한테 유리한 정책을 펴기 때문이죠.

울나라는 한세대만 먹고 사는 나라가 아닙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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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꼼수 12-09-12 23:35 3-40대층이라고 다 야당 지지는 아니죠.. 그것도 지역에 따라 달라요.. 지역발언하면 안된다니까 여기서 생략. 오히려 야당지지는 20대가 많아요.. 정확히는 야당보단 찰스 지지자겠지만.. 20-30이 많죠 3-40대층이라고 다 야당 지지는 아니죠.. 그것도 지역에 따라 달라요.. 지역발언하면 안된다니까 여기서 생략. 오히려 야당지지는 20대가 많아요.. 정확히는 야당보단 찰스 지지자겠지만.. 20-30이 많죠



		태을진인 12-09-12 23:36 20대야 그저 젊으니까 혹하기 쉬워서 그렇다 칩니다 전 문제는 머리가 있는 30.40 아니 이제 50대 초반까지의 세대들임 이것들 은퇴하고 나면 먹여살릴라고 나라 들어먹을판임 20대야 그저 젊으니까 혹하기 쉬워서 그렇다 칩니다 전 문제는 머리가 있는 30.40 아니 이제 50대 초반까지의 세대들임 이것들 은퇴하고 나면 먹여살릴라고 나라 들어먹을판임



		Noname 12-09-12 23:37 찰스가 거품인 건 새당과 민당도 알고 있습니다. 그걸 어떻게 이용할까를 놓고 민당이 고민하겠죠. 물론 지금 민당 상황에서 본인 추스르기도 어려워 보이지만... 20대의 지지는 사실 지난 선거 때도 나왔지만 거의 무의미합니다. 17, 18대 총선 때도 서울의 가장 많은 20대들은 한당에 표를 줬죠. 찰스가 거품인 건 새당과 민당도 알고 있습니다. 그걸 어떻게 이용할까를 놓고 민당이 고민하겠죠. 물론 지금 민당 상황에서 본인 추스르기도 어려워 보이지만... 20대의 지지는 사실 지난 선거 때도 나왔지만 거의 무의미합니다. 17, 18대 총선 때도 서울의 가장 많은 20대들은 한당에 표를 줬죠.



		로코코 12-09-12 23:36 좌파들 복지망상도 알고 보면 미래의 젊은이들 죽이는 정책입니다. 곧 고령화 사회로 1인당 부양해야 할 노인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자원도 없는 나라에서 무분별한 복지는 일할 수 있는 자들의 등꼴을 뽑아 먹지요. 과도하게 복지비용을 늘릴때가 아니고 복지효율을 늘릴때 입니다. 좌파들 복지망상도 알고 보면 미래의 젊은이들 죽이는 정책입니다. 곧 고령화 사회로 1인당 부양해야 할 노인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자원도 없는 나라에서 무분별한 복지는 일할 수 있는 자들의 등꼴을 뽑아 먹지요. 과도하게 복지비용을 늘릴때가 아니고 복지효율을 늘릴때 입니다.



		유캔세이 12-09-12 23:36 저는 제가 이익이면 그 정당이나 후보를 뽑겠어요. 미래에 어떻게 안다고 당장 저한테 유리한 후보를 뽑는게 제일 합리적이지요. 왜냐면 여 야당이 잃어버린 10년이니 싸우는것만 봐도 답 나오잖아요. 자기한테 이득이면 장땡입니다. ^^; 저는 제가 이익이면 그 정당이나 후보를 뽑겠어요. 미래에 어떻게 안다고 당장 저한테 유리한 후보를 뽑는게 제일 합리적이지요. 왜냐면 여 야당이 잃어버린 10년이니 싸우는것만 봐도 답 나오잖아요. 자기한테 이득이면 장땡입니다. ^^;



		태을진인 12-09-12 23:37 알죠 자기가 이득이면 뽑는거 그럼 그렇다고 말하던가 사회정의 운운하면서 옳다고 우기는 꼴은 별로 ㅇㅇa 알죠 자기가 이득이면 뽑는거 그럼 그렇다고 말하던가 사회정의 운운하면서 옳다고 우기는 꼴은 별로 ㅇㅇa



		유캔세이 12-09-12 23:39 저도 사회정의를 왜 들먹이는지는 이해를 못하겠어요. 저도 사회정의를 왜 들먹이는지는 이해를 못하겠어요.



		유캔세이 12-09-12 23:38 추가적으로 정확하게 자기한테 이득인지는 후보가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 되고나서 느낄수 있는 부분도 많기에. 현재 손해를 보았다면 다음에는 덜 손해보겠지 하는 사람 뽑는게 심리겠지요. 그리고 이득은 공약으로 평가하는거구요. 추가적으로 정확하게 자기한테 이득인지는 후보가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 되고나서 느낄수 있는 부분도 많기에. 현재 손해를 보았다면 다음에는 덜 손해보겠지 하는 사람 뽑는게 심리겠지요. 그리고 이득은 공약으로 평가하는거구요.



		Noname 12-09-12 23:41 전 자신에게 어떤 사람과 당의 공약이 최선인지를 깊이 있게 생각하고 투표하는 거면 누구에게 투표하든 환영합니다.(그런 면에서 안씨쪽보단 문씨쪽이 개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실체도 안 밝혀진 "깨끗하다" "정치인이 아니라 좋다" 이런 식의 인기투표는 국가 전체를 5년 동안 맡길만한 충분한 명분이 되는지 의심스럽네요. 전 자신에게 어떤 사람과 당의 공약이 최선인지를 깊이 있게 생각하고 투표하는 거면 누구에게 투표하든 환영합니다.(그런 면에서 안씨쪽보단 문씨쪽이 개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실체도 안 밝혀진 "깨끗하다" "정치인이 아니라 좋다" 이런 식의 인기투표는 국가 전체를 5년 동안 맡길만한 충분한 명분이 되는지 의심스럽네요.



		유캔세이 12-09-12 23:41 아무튼 제 지역은 제가 유리한 여당을 구청장으로 뽑았지만. 대통령은 아직 모르겠네요. 대통령은 품어야 할 부분이 너무 많아서 판단하기 힘들어서요. ^^; 아무튼 제 지역은 제가 유리한 여당을 구청장으로 뽑았지만. 대통령은 아직 모르겠네요. 대통령은 품어야 할 부분이 너무 많아서 판단하기 힘들어서요. ^^;



		나락k 12-09-12 23:42 20대 야당지지가 많은게 아니고 20대가 오히려 보수적이고 30~40대가 야성향이 강하죠 30~40대가 영삼 대중 놈현 세대들이니 영향이 오히려 야성향이 강하더라구요 20대초반은 중립에 생각앖이 엠비아웃 외치다 군대갔다오고 취업준비에 바삐서 정치에 신경쓸 여력이 없고 20대여자는 야성향이고 감성팔이 존나 잘넘어감 ㄷㄷ 20대 야당지지가 많은게 아니고 20대가 오히려 보수적이고 30~40대가 야성향이 강하죠 30~40대가 영삼 대중 놈현 세대들이니 영향이 오히려 야성향이 강하더라구요 20대초반은 중립에 생각앖이 엠비아웃 외치다 군대갔다오고 취업준비에 바삐서 정치에 신경쓸 여력이 없고 20대여자는 야성향이고 감성팔이 존나 잘넘어감 ㄷㄷ



		Noname 12-09-12 23:43 20대 초반은 어차피 투표 의지가 없으니 논외로 해도 무관함... 군 전역한 동생들, 조카들 보니 좌쪽은 거의 없음. 20대 초반은 어차피 투표 의지가 없으니 논외로 해도 무관함... 군 전역한 동생들, 조카들 보니 좌쪽은 거의 없음.



		나락k 12-09-12 23:47 좌쪽애들이 인터넷작업 정보전사들 그리고 예전 노빠들 숙제하러 다니는거 ㅋㅋ나꼼충도 그럴꺼 같은데. 이런애들 때문에 인터넷엔 많아보이는거 원래 보수쪽에서 시위같은거 잘 안하지않슴 좌쪽애들이 인터넷작업 정보전사들 그리고 예전 노빠들 숙제하러 다니는거 ㅋㅋ나꼼충도 그럴꺼 같은데. 이런애들 때문에 인터넷엔 많아보이는거 원래 보수쪽에서 시위같은거 잘 안하지않슴



		디메이져 12-09-12 23:53 어버이연합은 진보인가요? 어버이연합은 진보인가요?



		나락k 12-09-12 23:59 몰라서 물음? 몰라서 물음?



		중앙동장닭 12-09-13 11:17 풋... 그냥 가져다 붙이고 그렇게 보기 때문에 486위주의 정책으로 보이는거죠. 색안경을 쓰고 세상을 보면 모두 그 색인 겁니다. 풋... 그냥 가져다 붙이고 그렇게 보기 때문에 486위주의 정책으로 보이는거죠. 색안경을 쓰고 세상을 보면 모두 그 색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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