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시리-닭 국정 농단 때문에
청문회, 재판을 거치면서 순시리와 503 닭이 한결 같이 주장했던 것이
503 거주 닭은 정유라를 전혀 몰랐다는 것.
심지어 정유라 개명 (정유연-정유라)한 것도 몰랐다고 주장했음.
그런데, 이번에 정유라 2차 구속 영장 신청을 하면서
검찰이 신청서에 기재한 바에 따르면
정유라는 자기 엄마 순시리 핸드폰으로 503 닭과 여러 차례 직접 통화를 했다는 것.
다시 말해, 503 달과 순시리는 지속적으로 거짓말을 늘어 놓고 있다는 것.
그리고 정유라도 503 닭과 접촉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었는데, 이 역시 새빨간 거짓말.
http://v.media.daum.net/v/20170620192438901?d=y
물론, 검찰이 영장 청구서이 기재했을 정도라면 물증도 있을 것임.
그러면 이들의 거짓말은 재판 결과에도 영향을 미칠 것.
재판부는 거짓말을 하는 자들의 주장에 많은 신뢰도를 부여하지는 않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