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409200308127
4·15 총선 오세훈 미래통합당 후보의 유세 현장에 흉기를 들고 돌진한 50대 남성이 경찰 조사에서 "수면에 방해돼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야간근무를 마치고 잠을 자려고 하는데 수면에 방해돼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