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열때마다 골빈 소리 인증 하는중...

택시기사님의 공주님 발언에 기분나쁘다는 헛소리가 아직도 기억에 남네...

저여잔 뭐임? ㅎ 티비몇번나온여잔가요?

아버지가 훌륭해서, 청렴하다, 신뢰가 간다, 능력있다, 정직하다, 서민 지향적이다....

이게 다 착각이었다니....    한숨만 ㅠㅠ

재수없는 냔.

지금 시국에 도대체 언놈이 박근혜가 단지 여자라서 욕하더냐?

대통령 뽑는데 후보의 자질과 상관없는,  여자라서 아버지가 휼룡해서가 28%네요.

나머지는 종편에 속았다 치더래도,  정말 투표할때 잘보고 해야 하는데  아쉽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아무생각없이 찍었다. 12.8%  이사람들만 없었어도

저기서 첫번째 꺼 마지막 꺼 빼고, 어디서 그런 걸 느꼈나 근거를 얘기해봐라 하면 한마디도 안나옴.
끝에서 세번째 꺼는 결국 끝에 꺼랑 같은 거고... 두번째 꺼는 미친 거고...
결국 그거 빼고 나머지 다 합쳐서 없다 모르겠다.

페미는 존중한다,
하지만, 이년은 페미가 뭔지 모르는것 같음, 그냥 여성이라는 피해의식에 찌든 멍청한년 같음,
박근혜가 여자 라서 욕하는게 아니라 무능하고 헌법을 파괴해서 욕처먹고 탄핵 당한건데,,,
곽정은이 니말이 맞으면 첨부터 여성이라 대통령이 못되었을텐데,,,
골빈티 흘리고 있네,,,

평균적으로 봤을 때 여자들이 공간지각 능력 뿐만 아니라 사고능력에도 좀 문제가  있긴 하지...

태생적으로 원래 뇌세포가 그렇게 형성됨. 근시안적이고 즉흥적이고 단순함.. 특히 여자들에게 미래 예측능력을 기대하는 건 접어야 한다.

여자들이 바둑을 못 뚜는 이유가 (전체 판세를 읽지 못하고) 부분 전투에 집착하는 경향이 강함.
미끼 던지면 덥썩 무는..

대신 평균적인 여자들은 교감, 동정심, 희생, 책임감 이런게 많죠.

그러니까 여자도 아니에요.

저도 예전에는 여자들에 젠틀맨의식을 갖고 신사적으로 대해야 한다는 생각도 있었고
여성평등 주장하는 사람이었고..페미니즘도 진보된 사상이라고 생각했었읍니다만...

살다보니 어부님이 말씀하신 내용이 많이 공감이 갑니다.
정확하게 제가 느낀것과 일치합니다.
제가 어느 페미니즘인 분과 대화하다가 여성은 감정적이어서 눈물이 많다...드라마 슬픈
장면을 보면서 남자보단 여자들이 훨씬 감정이입도 심하고 쉽게 감정적으로 잘 운다.
라고 했더니 반응한 말이 가관이었음..
그쪽에서 한말인즉슨....남자는 사회적으로 예전부터 우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사회화를 거친
때문이고 여자는 그런게 없어서 잘 우는 것이라 함...

남자는 울면 남자가 그런것으로 우느냐,,남자답지 못하다란 사회화 때문에 남자가 잘
안 우는 것이라고 함..
뭐 일부 일리가 없는 말은 아니지만...여자가 더 감정적인 동물이라는 건 구지 사회학, 심리학,
이런거 끌어대지 않아도 사실 아닌가요??

암튼 저도 이래서는 안돼지만 여자들에 대한 안좋은 편견이 생긴건 사실임...

최순실이가 코치하는대로 꼭두각시 마냥 대통령이 움직인다... 여자이기 때문에 가능한 스토립니다. 이게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일이며, 들통 안날 걸로 생각했을까요? 한치 앞도 못 내다봄.

최순실도 아니고 그 년 딸 정유라도 아니고  그 딸의 친구도 아니고 그 딸의 친구의 부모 회사까지 명색이 대통령이란 자가 직접 챙겨줬다?!...여자이기 때문에 상상 가능한 얘깁니다.

세월호 침몰 사건 때..그 급박한 와중에 가장 우선순위가 '부시시한 머리 스타일'로 머리 손질...여자이기 때문에 상상 가능한 얘깁니다.

페미니즘이란 것도 따지고 보면 여자의 태생적인 사고능력의 부족을 "강하게 부정"함으로서 역설적으로 보면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지요..강한 부정은 긍정을 뜻한다. 여자들이랑 논리적인 대화를 기대하지 마세요..나만 피곤해집니다. ㅎㅎ

여자라서 욕하는 건 아니죠.  괴물+추물+게으름뱅이라서지

자기 일 똑부러지게 하고 남편, 아이, 친척 대소사까지 올 커버하면서도
자기 외모관리 잘하고 드라마 트랜드 잘 따라가는
이 시대의 모든 열혈 한국 아줌마들을 응원합니다.

누가 여자라서 욕하나?
정치를 워낙 못하니 욕하는거지
메르켈도 못하면 까이는게 독일인대
독일 국민들도 여자라서 그냥 까나?

광대뼈 부숴버려야함

//여자라서 찍은 것도 아니면서 '여성'대통령을 욕하고 있다.//


"여자라서 찍은 것도 아니면서"와 " '여성'대통령을 욕하고 있다" ((여자라서 찍었으면 여성 대통령 욕해도 됨??))

이 두 문구를 도대체 어떻게 엮어넣어야 논리적으로 연결이 되나요??

전혀 상관 없는 두 문구을 단지 여성이라는 피해의식만 살아서 억지 연결시킨 것이죠..
이래서 곽정은이란 저 여자도 결국 스스로 사고능력의 부족이란 것을 입증한 셈임.

평범한사람도 여혐이되게하는 스바라시한 메갈들

곽정은이 도대체 누군가 하고 구글링 해봤더니 이 여자도 별 수 없는 여자였네요..

성형전력이 있었네요..자기 얼굴을 성형했다는 것은 일단 자기 자신을 남에게 본 모습이 아닌 가식적인 모습으로 보이길 원한다는 것이죠..

스스로를 속이는데에 관대하다. 자신을 속이는 사람이 칼럼 써서 도대체 뭘 주장하고 싶은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