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고있는 왁서가 있는데 35살 여자입니다.
나한테 오빠오빠 하지요. 털을 잘 뽑아줘서 손님도 많아요.
공수처 설치되고 검새님들 인생 좆될때
브리질리언 왁싱도 받아보세요. 소개해 줄테니까.
인생이 좆될텐데 좆 관리도 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