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을 보면 항상 깨닫는게 있다.
범죄자의 사죄와 반성이 없는 어설픈 용서, 섣부른 관용은 그 후에 감당할수없는 일이 발생된다는것을.
그 알량한 검찰권을 내려놓지 않으려 그동안 저질러왔던 검찰의 만행을 철저히 계산해서
그야말로 무자비한 처단, 재기할수없도록 인생자체를 몰락시켜야 한다는 결의를 다지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