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주변의 부패혐의를 제일 먼저 알아채고도
무혐의 처분을 내렸던 울산지검이 가장 먼저 처단 대상이 될것임.
자신들이 토착세력과 결탁해서 범죄혐의를 눈감아 줬는데도
마치 청와대가 하명수사를 지시한것처럼 표적을 바꿔서 지랄하고 있는 것......
죽기전에 마음껏 지랄해라. 지금이 추억이 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