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나 떡찰처럼 폐쇄적이고 서열의식이 강한 조직이라면 직빵이지.
어느 별장에 부담없이 미모의 일반인 여자들을 강-간할 곳이 있다고 소문나면 이놈 저놈 다 가고 싶어했겠지.
떡찰 전직, 현직 고위간부들 대부분 적어도 1번은 갔지 싶음.
여기에 정치인 판사들도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고.
워낙 거물급 인사들이 들락 날락하니 설사 걸렸다고 해도 감히 누가 수사하고 기소하겠냐는 생각이였겠지.
워낙 관련자들이 고위급이라서 공수처가 생겨도 수사하기 힘들 것 같은 사건임.
심지어 현재 여권 관련자들도 관련 없을 거라고는 장담하지 못함.
도대체 윤중천은 무슨 대단한 특혜를 받을 려고 이런 일을 했는지 모르겠네.
이놈 혹시 외국 첩자 아닐까?
미국은 굳이 이런 일 하지 않아도 한국에 충분히 영향력이 있는 나라이고...했다면 중국 아니면 일본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