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역사를 봐도 세계에서 제일 자폐적인 국가였고
북한은 그런 조선을 계승해서 해외여행, 인터넷등을 차단하고 현재 세계에서 제일 자폐적인 국가로 살아가고 있음.
한국인을 봐도 민족팔이, 자주팔이, 반일선동 오지게 하면서 자폐아적인 국가로 가고싶어서 몸부림치고 있지.
자폐가 뭐냐고?
끊임없이 한가지에 집착하고 외부와의 소통을 거부함.
이 집착이 좋은거에 집착하는것이 아니라 생산성이 없고 본인에게 별 이득이 되지도 않는것에 대한 집착.
조선시대의 유교사상과 노예제도를 예로 들수 있겠지?
그리고 현재는 백년이 다된 일제 식민지배를 예로 들수 있겠지?
불과 50년전에 미국과 전쟁했던 베트남도 미국에게 사과요구하지 않고 협력하고 싶어서 안달났는데 말야.
그리고 자폐증의 또다른 특성은 외부와의 소통을 싫어함.
조선시대 쇄국정책, 북한의 인터넷차단, 한국의 ㅍ르노, 성매매금지, 반일, 반미, 자주팔이를 보면 알수 있지.
이 민족은 아무리 봐도 민족성이 열등해.
민족성에 진취적인 기상을 찾아볼수가 없음.
그러니 대대로 중국속국, 일본 식민지로 살았지.
조지 프리드먼이 말했지. 민족성은 절대 쉽게 바뀌지 않는다고.
북한 하는거 봐봐.
조선시대 하던 짓거리 고대로 하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