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졸부근성과 비슷한 증상

내가 볼땐,  게시글 쓴 분이 위험한 상태네요 ^-^

바보가 보면 그렇게 보이는겨

전형적인 정치신인의 뽕이죠. 주변에서 우쭈쭈 해주니 그 주변이 전체인 줄 알고 완전 착각하는 거. 과거 찰스가 딱 이랬어요. 그나마 찰스는 혼자서 회사 운영도 해보고 국회의원 선거도 치러보고 무엇보다 12년 대선부터 해서 정치 경험이 몇 년 쌓기라도 했지.

교활이는? 얘 인생은 가만 보면 평생 따까리 인생이에요. 군바리 독재 시절에는 공안 검사로 이후에는 전형적인 정치 검레기로 자유당 토착왜구 뒤 봐주다가 503 정권 들어서 장관이니 총리니 기용되지만 503 스타일 상 딱 따까리. 그래서 처음으로 따까리 인생에서 벗어나 올해 2월에 당대표 되었고 친박, 조중동 이하 기레기, 전광훈 이하 개독과 일베틀딱들 푸쉬 받으며 정신을 못 차리고 있죠.

마지막은 셀프로...ㅋ

괜찮습니다 폭망하기딱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