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이다영 자매의 과거 중학교 시절 학폭행위에 대해 반성과 사과에도 무기한 출장정지의 중징계를 받았다
박범계는 고등학교시절 갈매기 조나단이라는 음성 폭력 서클에 가입하여 활동하다가 2학년말인 1980년 2월, 집단 패싸움까지 벌인 학폭의 경력이 있다
대한민국의 법률에서 중학생에 해당하는 10세 이상 14세 미만은 형사 책임무능력자로 구분한다. 형사적으로 책임을 지울 수 없다는 얘기이다. 이재영 이다영 자매는 여기에 해당하나 중징계를 받았다.
박범계는 형사책임능력자인 고등학교 시절의 학폭 행위에 대해 공식적으로 반성과 사과한 일도 없고 현재 대한민국의 무법부 장관이다.
이씨 자매가 중학교 시절의 학폭행위로도 중징계를 받은 마당에 박뻔계는 고등학교 학촉 행위로 중징계를 받아 마땅하다,.
이제 뻥게는 정계에서 무기한 출장정지 돼야 한다,
국회의원직도 내놓고 무법무장관직도 내놓고 집에 가서 근신하고 있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