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되고 최저임금 올라간것 외엔 달라진것이 없다
적폐청산은 현제 진행형이고 그로인해 정치적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실질적으로 서민이 피부로 느끼는 정치 사회적 만족감은 가장 낮다.
다시말해 한국의 정치적 소모가 극에 달한 상황이다 라는 것이다
문제는 민주당의 정치력이 없다는 것이며,민주당의 열혈지지나 문재인 지지자
'친노'가 현 정부를 콘크리트 처럼 떠받들고 있지만
이들도 지금과 다를바없이 대한민국 시간만 흘러간다면 와해될것이다.
'문재인' 정부의 행운은 순전히 '박근혜'와 '최순실'이라는 '국정농단'에서 비롯된것이다
대통령은'능력검증'을 할수가 없으며, 직선재 이기때문에 국민이 선택한 모든것을 감당해야 한다
대통령의 명암이 뚜렸할수록 국민이 부담 지어야 하는 정치적 부담도 상대적으로 많아진다.
특히 이 정부는 충산층의 소득이 많아젔다 자부하지만 하위 계층 일반 서민의 대한
경제적 수치나 데이터는 내놓지않고 있다
'최저임금'을 서민들에게 좋은 것이었지만 가진자들의 부당함에 철퇴를 가하는 성격도 강하다
그러나 가진자들의 철퇴를 맞는 순간,서민들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았으며 지금도 받고 있다
고용시장이 불안정해젔으며, 계층간의 불화의 골이 깊어젔다
사회적으로는 세계관의 단절을 둘수 있다.
'한일무역분쟁'에서 뚜렸하게 나타났다, 지역으로 소득이 낮은 곳 부터가 확실했다.
특히,서울의 소득수준이 좋거나 중산층인 경우 일본 제품을 불매 호응이 강하게 나타났으며
'인천쪽'남동공단.안산 시화공단. 충남 아산 근로자들의 일본 불매는 그리 강하지가 않았다
여기엔 이유가 있다
애초!소득수준이 낮다 일본 제품의 구매력을 낮은것이 이유인 것이고 그게 일본 불매에 통계 밖이라는
것이며 또한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옷을 구매하는 것은 유일하게 유니클로 옷이다
네파나. 콜롬비아 .디스커버리 .아이더. 노스페이스.블랙야크 같은 경우 일단 중급 브랜드이며
가격자체가 '유니클로'보다 상위에 있다
일본 불매의 주축은 젊은세대가 강했으며, 더욱이 그들은 일본 여행을 이젠 않겠다...
일본 가봤는데?? 볼것도 없다라 더럽다는 둥....
'계층적 세계관'의 단절의 갭이 너무크다...특히 문재인 정부의 들어서 말이다
전정부의 실책을 오늘의 문재인 정부의 무능력을 커버할수는 없다...
이유는 '정부'는 무한 책임을 저야 하니말이다...문재인 정부는 박근혜 정부의 무능력
정책적 실책을 이유로 오늘도 자신의 정치적 무능력을 덮어버리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밑에서 부터 차근 차근 올라간'행정업무자'가 아니었다 그 한계가 명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