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까지 정당보지말고 인물을 보고 뽑자 하던것이정권 심판론 내세우면서.. 아닥 정당선호 투표로 변질되어 버렸내의정활동 1위하던 의원이 아닥에 묻혀 낙선...;;;지역발전을 생각해 무던히 뛰어 다니던 사람이였는데그리고 참고로 오후에 투표장 갔을때 거의 대부분 노년층만 우글 우글민주통합당 자충수가 원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