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9/10/2020091000497.html
군 복무 중 특혜성 휴가를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인 추미애 법무장관의 아들 서모(27)씨가
정부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축구 구단 전북현대모터스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조선일보가 10일 보도했다.
인턴 지원 당시 서씨는 ‘군 휴가 미복귀 의혹’으로 고발된 피의자 신분으로 알려져 야당은
"인턴 채용 과정을 정밀하게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뭘 어떻게 들어가? 채용공고보고 들어갔지?
제2의 조민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