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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2-19 23:27
최성해 때문에 진중권은 개백수 신세..
 글쓴이 : 正言명령
조회 : 1,202  

최성해에 대한 끝없는 침묵.

조국에 대한 끝없는 비난을 이어오던 진중권은  이번 녹음파일로 인해 개백수가 될듯.

손바닥 비벼가며 최성해에게 굽신대고 교수생활 하더니만

마누라 따라서 후쿠시마로 이민갈수밖에 없을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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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센타 19-12-20 00:12
   
짜요당 가겠죠 귀하신분으로
ultrakiki 19-12-20 00:26
   
쓰레기 총장 따까리처럼 굴더니만

정작 총장놈이 사기꾼 밑장빼기 걸리니까...빤스런 할듯.

근본도 없는 편리하게 사는 잡종 쯍궈이 ~~ 훅꾸시마나 갔음 좋겠네.
항해사1 19-12-20 00:39
   
진중권 녹음파일인가요?
     
딸바보아빠 19-12-20 05:54
   
최성해가 정경심 교수를 통해서 조국 전 법무에게 청탁을 했고 청탁이 거부 당하자 앙심을 품고
정경심 교수를 무고 했다는 설에 대해서 최성해가 자신은 청탁을 한적이 없고
자신은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강변했는대 정경심 교수를 통해 조국 장관에게 청탁을 넣은
동양대 교수와 다른 동양대 관계인의 녹음 파일이 풀렸네요

최성해가 동양대 교수에게 지시하기를
정경심을 통해서 조국 전 법무에게 청탁을 부탁하라고 했고 자신이 그 지시를 이행한 과정을
동료에게 설명하는 녹취인대 친분이 있던 정경심 교수를 만난후 최성해의 청탁을 부탁했으나
정경심 교수가 동료 교수의 청탁 내용을 듣고 그런 청탁을 받으면
큰일 난다며 거절 의사를 분명하게 밝혀서 자신의 입장이 난처했는대

정경심 교수가 청탁을 대리한 교수의 입장을 배려해서
최성해의 청탁을 정경심 교수에게 전달했다고 말하고
당신을 빠지는게 좋겠다는 둘의 대화 내용을
최성해의 청탁 지시를 수행했던 교수가 동양대 동료에게 설명하는 녹취네요

자신이 전달한 청탁 내용을 정경심 교수가 조국 전 법무에게 말했을게 분명한대도
최성해 총장의 청탁을 부탁한 적이 없다는 말을 듣고 최성해의 지시로 청탁을 전달했던
자신의 입장과  최 총장의 거짓말을 이해할수 없다는 뉘앙스로 대화가 마무리 됩니다
경불자조 19-12-20 12:34
   
동양대총장 털릴날 온다고...
제가  몇달전에 암시를 해주엇건만...
수순대로 되고 잇어서...놀랄것도 없내요..
국민들 수준을 뭘로 보고..딱 보면 바지총장인줄 알엇는데..
바지총장 예측 하는데 5분도 안걸렷습니다.
워딩이 하도 이상해서..과거에 회사 중역급이상이나 대표 해본 사람은..
그냥 워딩만 가지고도 바지급인지 아닌지 알 수가 잇습니다.
워딩이 그 정도로 쓰레기급 워딩이라..
워딩만 들어봐도 답이 다 나오는데..쌍팔년도인줄 아는 ..
그런 모략이 먹혀들만한 시대가 아닌데...
하긴 여지껏 살아오면서 모략질이 잘 먹혓갯지요..
자신의 수완이 좋다고 여겻을 것 아닙니까?
사실은 주위가 알고도 당해주엇을 것인데..ㅋㅋㅋㅋㅋㅋ
배포가 커져서 국민상대로 모략질하다가...걸린 것이내요?ㅋㅋㅋㅋㅋㅋ
천하의 모지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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