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시절엔 부모님한테 술값 밥값 여관비 받아 민주화 레크레이션
젊어서는 고도 성장기의 축포 속에 흥청 망청
그러다 IMF 터지고 일부는 나가 디지고
일부는 21세기 슨상님 아래서 눈먼 돈 받아서 또 흥청망청
그러다 인터넷 선동질로 노슨상 옹립해서 잠깐 흥청망청
지새끼 키워준 부모는 수꼴 나가 디져야 될 존재 집단으로 만들며 패륜짓
지들 조카, 자식뻘 되는 얘들 개갞끼로 만들어
다 니들이 생각 없이 처 자빠져 살기 때문에 나라가 이꼴이다 선동질로
다시한번 권토중래 노리는게
흔히 말하는 그 슨상님과 노짱을,
민주화를 우리손으로 만들었다고
지들 아가리로 외치고 다니는 386 세대다.
1. 가장 소비지향적이고 요즘 세대는 맛도 못본 자본주의의 영화와 과실을 맛본게 386이다
2. 지들 부모세대의 희생과 노력은 노예근성과 나라망친 수꼴 노인짓으로 매도.
3. 사회의 원동력에서 이제는 허리층 이상, 리더급 자리에 간 그들이 현 20대,30대의 등골을 뽑아먹으려
20대 개갞끼론과 청춘 콘서트 지랄을 떨고 있다.
4. 이새끼들은 진정한 반도의 등골브레이커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