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0372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소위원회가 조국 전 장관 딸 조민 씨를 두고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까지 한 번도 시험을 봐서 들어간 적은 없다”라고 발언한
TV조선 <보도본부 핫라인>에 대해 법정제재 주의 결정을 내렸다. 출연자였던
문승진 TV조선 스포츠부장은 사실관계 확인 없이 해당 발언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방통심의위는 “TV조선이 혹세무민했다”고 지적했다.
문준용 씨에 대해서도 생각나는대로
지들한테 유리하게 배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