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1219120830563
재판부와 검찰의 마찰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서도 "30년 재판했지만
이런 재판은 본 적이 없다"며 검찰의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변호인은 "법에 따라 이의제기를 할 순 있지만 재판장에게 발언권을 얻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
이것은 기본 중 기본"이라며 "그런데 검사들 한 분 예외없이 재판장 발언을 제재하거나 기회를
주지 않았는데도 일방적으로 발언을 계속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표창장 재판에 검사 8명이나 몰려가서 법정 소란과 깽판침......
검사라고 법정 구속 대상이 아닌건 아니다...
몰상식의 극치다....
강력범도 재판정에선 다소곳하건만.......법으로 먹고사는 검새들이.....
오늘 가장 깽판친 검새가 김기현 사건 덮은 넘.......ㅋㅋㅋ
침이 바싹 바싹 마르고 애가타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