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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글의 제목만 보이고 제가 달았던 댓글은 안보입니까?
아니면 보고 싶은 내용만 보고 재가공 하시는 겁니까?
2003년 당시 저 기사에서의 내용은
4월 20일 정부와 철도노조간 합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철도노조가 그 합의를 뒤집고 다시 파업에 들어갔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투입된 공권력에 대해 설명한 것입니다.
저 빨간 줄 위에 "정부가 노조의 주장을 대폭 수용해 합의했음에도 불구하고"라는 문구가 안보이십니까?
그리고 그 오른쪽에 문재인 트윗에 나온 발언도
빨간줄로 밑줄 치신바와같이 대화와 협상이 먼저라고 하며 공권력 투입에 앞서 소통을 강조한 내용이지요.
소통과 합의가 선행되었던 2003년과 전혀 다른게 없습니다.
대퇴부장관님이야 말로 오락가락 하시는 가봅니다.
일단 첫번째.
지금 이 글은 철도파업의 불법/합법 여부에 대한 내용이 아닙니다.
파업에 대한 공권력 투입과 대화/협상의 선행 여부에 대한 문재인의 의견이
과거와 변했느냐 안변했느냐에 관한 이야기이고
저는 과거와 지금이 다름없이 대화/협상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한것이죠.
산업현장을 마비시키는 불법파업과 폭력 행사에 대해 상응한 법적 책임을 지운다는 원칙이 현 정부 들어 지속적으로 흔들리고 있다. 지난번 두산중공업 파업 때도 노동부 중재로 합의를 이루면서 불법파업에 대한 엄격한 법적용의 원칙이 후퇴하더니 이번에도 그러한 일이 일어났다
철도청은 민영화 대신에 공사화로 후퇴하면서도
철도청 노사가 협상의 대상이 될 수 없는 공기업 민영화 정책을 뒤집는 합의를 했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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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파업도 역시 그 이전 정권에서 이어져온 민영화여부에 관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세번째.
그당시 공권력 투입은 단순히 불법 파업이라고 해서 이어진게 아니라
이미 합의와 소통이 선행되었고 이루어졌음에도 뒤집혔기 때문에
다시금 소통이 될 수 없다는 판단이 선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파업에서의 공권력 투입에서는
노동부장관이 집행부와 미팅이 전혀 없었을 정도로 소통이 전혀 선행되지 않은채로
공권력 투입이 된 상황입니다.
왜 말을 못알아 들으십니까?
제가 공권력 투입이나 소통에 파업의 불법/합법 여부가 상관없다고 했습니까?
지금 이 글의 내용의 주제는
파업 불법/합법 여부를 논하는 주제가 아니라고 했죠.
님이 가져온 글은
문재인이 과거에는 파업에는 소통이 필요 없다 해놓고
지금에와서는 소통이 앞서야 한다고 그랬다. 그러니 오락가락 한다는 말 아닙니까?
그런데 저는 과거나 지금이나 문재인은 소통이 먼저라고 했고
2003년 당시에도 소통이 먼저 앞선 후 그 소통의결과 였던 합의가 먹혀들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공권력 투입이 된 것이다.고 말하는 거아닙니까?
문재인의 주장이 오락가락 한다는 이야기를 하시다가
왜 이제와서 갑자기 파업의 불법/합법 여부로 이야기를 돌리시나요?
혹시 본인이 자료를 퍼와놓고 내용도 잘 모르시는 겁니까?
불법파업을 했기때문이 아니라 이미 한번 합의한 내용을 뒤집고
대화가 안되는 파업으로 국민의 교통권을 침해했기때문에 강경진압 한겁니다.
그게 문재인씨가 말하고 있는 내용이고요.
불법 파업인지 여부는
철도 민영화 반대를 주장하던 4월 20일 합의 이전 파업에서부터 나오던 소리입니다.
하지만 그당시 노무현정부와 문재인은 대화로 합의를 도출하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철도노조의 파업이 일어난 것입니다.
불법파업이건 아니건 공권력에 앞서 대화가 이루어 져야 한다는 것이 문재인씨의 주장이고
이번 정권에서는 대화없이 공권력투입이 된것에 대해 대화의선행을 촉구한것입니다.
이게 그렇게 이해가 안되세요??
불법파업이 아니라고하더라도 강경진압을 옹호하는 정신나간 사람이 아니라
불법파업이건 아니건 공권력 투입에 앞서 대화가 앞서야 한다는 말입니다.
2003년 당시 노조는 그런 대화를 뒤집었기에 어쩔 수 없이 공권력이 투입된 것이고요.
장난 하시나 진짜..
내용 좀 읽고 말을 하세요.
파업이 불법/합법 인지 여부는 당연히 중요한 사안이지만
엄연히 지금 이 내용은
문재인 정신이 오락가락 한다는 제목을 봐서나 내용을 봐서나
과거와 달리 지금에와서는 공권력 투입에 앞서 소통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한입으로 두말하고 있다.는 말도 안되는 거짓 소리이지
파업 불법/합법에 대한 논의는 아닙니다.
자꾸 논점 흐리지 마세요.
그리고 지금 대퇴부 장관님이 본문에 썼던 내용은
파업에 대한 공권력 투입과 대화/협상의 선행 여부에 대한 문재인의 의견이
과거와 변했느냐 안변했느냐에 관한 이야기이고
저는 과거와 지금이 다름없이 대화/협상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그당시와 같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한 것이죠.
본인이 썼던 내용의 주제도 모르고 이런 말씀 하시나요?
주제와 다른 내용을 반론으로 쓰시면서
저보고 정신승리라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불법파업을 했기때문이 아니라 이미 한번 합의한 내용을 뒤집고
대화가 안되는 파업으로 국민의 교통권을 침해했기때문에 강경진압 한겁니다.
그게 문재인씨가 말하고 있는 내용이고요.
불법 파업인지 여부는
철도 민영화 반대를 주장하던 4월 20일 합의 이전 파업에서부터 나오던 소리입니다.
하지만 그당시 노무현정부와 문재인은 대화로 합의를 도출하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철도노조의 파업이 일어난 것입니다.
불법파업이건 아니건 공권력에 앞서 대화가 이루어 져야 한다는 것이 문재인씨의 주장이고
이번 정권에서는 대화없이 공권력투입이 된것에 대해 대화의선행을 촉구한것입니다.
이게 그렇게 이해가 안되세요?
불법파업이 아니라고하더라도 강경진압을 옹호하는 정신나간 사람이 아니라
불법파업이건 아니건 공권력 투입에 앞서 대화가 앞서야 한다는 말입니다.
2003년 당시 노조는 그런 대화를 뒤집었기에 어쩔 수 없이 공권력이 투입된 것이고요.
아저씨.
저기 글 어디에 불법 이라서 강경대응 해야한다고 그랬습니까?
2003년 당시
분명히 불법이라서 강경대응 이라고 한 게 아니라
'이미 합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라고 말을 했습니다.
합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뒤집고 다시 벌어진 파업에 대해
더이상 대화가 통하지 않을 것이므로 공권력이 투입된 것이라고 하였지
단순히 불법이기때문만이라서 투입한다고 한적 없습니다.
저기 본문에 트윗글도 대화와 타협을 우선하라고하였지
불법으로 인지했을때~라는 소리는 눈씻고 찾아봐도 없습니다.
자꾸 혼자서 곡해하지 마시고 있는대로 보세요 좀.
불법파업을 했기때문이 아니라 이미 한번 합의한 내용을 뒤집고
대화가 안되는 파업으로 국민의 교통권을 침해했기때문에 강경진압 한겁니다.
그게 문재인씨가 말하고 있는 내용이고요.
불법 파업인지 여부는
철도 민영화 반대를 주장하던 4월 20일 합의 이전 파업에서부터 나오던 소리입니다.
하지만 그당시 노무현정부와 문재인은 대화로 합의를 도출하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철도노조의 파업이 일어난 것입니다.
불법파업이건 아니건 공권력에 앞서 대화가 이루어 져야 한다는 것이 문재인씨의 주장이고
이번 정권에서는 대화없이 공권력투입이 된것에 대해 대화의선행을 촉구한것입니다.
이게 그렇게 이해가 안되세요?
불법파업이 아니라고하더라도 강경진압을 옹호하는 정신나간 사람이 아니라
불법파업이건 아니건 공권력 투입에 앞서 대화가 앞서야 한다는 말입니다.
2003년 당시 노조는 그런 대화를 뒤집었기에 어쩔 수 없이 공권력이 투입된 것이고요.
ㅋㅋㅋㅋㅋㅋㅋ읽다가 너무 웃겨서..
두분 똑같은 이야기로 서로 말하네요.. 우선 가을기분님하고 행운남 님하고 서로 다른곳 보고 소리치는거 같네요. 마주보고 말해야 하는데.. 위에서부터 읽고 내려오면 다 똑같은말!! 행운남님이 설명하면 가을기분민이 다시 본질 외곡 하지 말라하고.. 다시 설명하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