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제로 뽑는다 합니다. 새로운 일자리가 파업에도 창출 되려나 봅니다. 이것이 창조 경제인가요? ㅋㅋㅋ 암튼 파업하다가 진짜 박근혜 대통령이 예전 레이건 대통령처럼 파업인원 전체가 이 분야에 근무 못하도록 할 지도 모르겠네요. 겸사겸사 구조조정이라도 하려는건가? ㅎㅎㅎㅎㅎ 뭐 임시직이지만, 잘 하면 정규직 준다하고 인재들을 뽑는다면 파업하는 사람들 새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파업의 명분이 이미 죽은 지금, 파업은 철회해야 하고 만약 나중에 그들 말처럼 민영화 한다고 하면 그때 파업 하는게 합당하다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민영화가 절대적으로 나쁘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더구나 표때문에 쓸데 없는 보건소도 정리 못하는 정치인들 습성상, 민영화가 되어도 엄청난 요금 인상까지 할 미친 정치인들도 없을 듯 하구요. 아무리 공공사업이라도 철밥통 노조와 방만한 경영으로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으니 민영화 아니라도 무슨 변화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